‘음주운전 4회·무면허 2회’ 저지른 70대 노인이 또다시 벌인 짓

집행유예 기간에 무면허·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70대가 경찰에 차량을 압수당했다. 음주운전 단속 / 연합뉴스 30일 충남 청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께 청양읍 읍내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고 12㎞가량 도주했다가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어제(25일) 한남동 골목 쑥대밭으로 만든 50대 여성…5명 경상

25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인근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몰던 차량이 골목의 한 가게로 돌진해 있다. / 독자 제공=연합뉴스 지난 25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 병원 인근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몰던 벤츠가

무면허 상태에서 만취 음주운전 한 30대 체포

© News1 DB 인천에서 수배된 30대 남성이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을 추돌해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A씨(30대)를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29일 오후 10시 15분쯤 인천시 서구 경서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연예계 사건사고 또 터졌다…가수 허각 쌍둥이형 허공,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연예계 음주운전 사건이 또 터졌다. 당사자는 가수 허각의 쌍둥이형 허공이다. 가수 허공. 허각의 쌍둥이 형이다. / 허공 페이스북 8일 텐아시아는 허공이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공 소속사 공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음주운전한 것이 사실”이라며 혐의를 시인했다. 허공은 지난달

헬멧 없이 킥보드 타던 30대 남성, 잡고 보니 술 마신 경찰관

술을 마신 채로 전동 킥보드를 몰던 경찰관이 헬멧을 쓰지 않았다가 음주운전까지 함께 적발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30대 A 경사를 행정 처분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밝혔다.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 / 이하 연합뉴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

만취한 상태로 가로등·담벼락 들이받은 운전자… 잡고 보니 또 ‘현직 경찰관’

또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만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A 경장이었다. 만취 음주운전하다 적발된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경장.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양주경찰서는 6일 도로교통법

만취 상태로 차 몰다 가드레일 들이 받고 ‘쿨쿨’… 진예솔, 이런 결말 맞이했다

배우 진예솔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파크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잠이 든 채 경찰에 적발된 배우 진예솔(38)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