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화재 속출’ 테슬라 괜찮을까…국토부 “안전관리 강화하겠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서비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진숙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퇴진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2022.10.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폐지줍던 70대 노인·경찰 때린 40대 구속…”전과 20범”

/사진=뉴시스 포항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폐지를 줍던 노인을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력을 가한 40대가 구속됐다. 7일 포항남부경찰서는 전날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4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 30분쯤 포항시 남구 대도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폐지를 줍고 있던 B(74)씨를 이유

“곧 빨간 줄”…강남 오토바이 비키니女 ‘엉만튀’ 男의 최후

지난 8월 27일 이태원 거리에서 일부 남성들이 임씨의 몸을 만졌다. 특히 한 남성은 임씨의 엉덩이를 만져 크게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 뒷좌석에 동승해 논란을 빚었던 인플루언서 임그린씨가 이태원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 남성을 결국 고소하기로 했다. 6일

한미일 軍훈련 두고…이재명 “극단적 친일”vs성일종 “또 죽창가냐”

한미일 대잠전 훈련 참가전력들이 9월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美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韓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美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日 구축함 아사히함(DD), 美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대열 제일 앞쪽은 美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해군 제공) 2022.9.30/뉴스1

식약처, 삼성바이오 제조 모더나 코로나 2가 백신 허가

모더나 2가 백신(모더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일 모더나코리아사의 국내 제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가 백신인 ‘스파이크박스2주(성분 엘라소메란·이멜라소메란)’를 허가했다. 이 백신은 지난 9월 8일 수입 허가받은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와 같은 원료의약품을 공급받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충전(채움)·표시 등의 공정을 거쳐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스파이크박스2주 효능·효과는 식약처로부터 ’18세

대낮 음주운전한 경찰관…신호대기 앞차 들이받아 들통

© 뉴스1 광주 지역 현직 경찰관이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광산경찰서 지구대 소속 A경위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이날 오후 12시40분쯤 광주 북구 석곡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사비 때문에” 이웃 주민 살인한 40대, 1심 중형 선고 불복 항소

이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박모씨가 2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4.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사 비용을 마련하고자 같은 아파트에 살던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속보]’116억 횡령’ 박수홍 친형 구속 기소…’일부 공범’ 형수도 기소

방송인 박수홍./사진=뉴스1 서울서부지검은 7일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박수홍 형수도 일부 공범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씨 부부는 박수홍의 출연료, 계약료 등을 지난 30여년 동안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김성진 KB국민은행, 폴란드 페카오 은행과 업무협약 타고, 2023년형 아이오닉5·아이오닉6

운전 중 졸다가 ‘꽝’…”사고 10건 중 6건은 화물차”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일환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7. 졸음사고 대부분이 화물차에서 발생하고 사망률도 높지만 화물차 휴게시설 설치는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7일 국회 교통위원회 소속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18일 첫 재판 시작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철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전주환은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씨(28)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씨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기로

밀양 고등학교 실험실서 포르말린 누출…교사·학생 17명 병원 이송

7일 경남 밀양의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이 담긴 병이 떨어져 깨지면서 유독물질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제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7일 경남 밀양의 한 고등학교 실험실에서 포르말린이 담긴 병이 떨어져 깨지면서 유독물질이 누출돼 교사와 학생 1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공사 늦는다고 인테리어업자 살해한 카페 주인, 징역 9년

사진은 기사와 무관 / 사진=뉴스1 개업하던 카페의 인테리어 공사가 늦어진다는 이유로 인테리어 업자를 살해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나상훈)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57)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에서 카페 개업을 준비하던 A씨는 지난 4월 5일

‘공사지연 불만’ 인테리어 업자 살해한 50대, 징역 9년…”범행 잔혹”

대전지법. ‘공사가 지연된다’는 이유로 인테리어 업자를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재판장 나상훈)는 7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5일 대전 유성구 자신의 카페에서 인테리어 공사 중이던 인테리업 업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잠든 여성 추행하다 ‘발각’…4층서 뛰어내린 20대男 ‘의식 불명’

/사진=뉴시스 새벽 시간 주택에 침입, 여성을 추행한 20대 남성이 건물에서 뛰어내려 크게 다쳤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주거에 침입해 여성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주거침입)로 20대 초반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광주 서구 한 다세대주택 복도 창문을 열고 한

北 미사일 도발에 가까워지는 한일…꼬인 관계 풀릴까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컨퍼런스 빌딩에서 열린 약식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2.9.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과거사 문제로 꼬여있던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조금씩 풀려가는 모습이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윤석열 대통령과

“그만 좀 만들어”…유튜브, 구독자 7만명 북한 계정 또 삭제 시킨 이유

인터넷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YouTube)가 북한 당국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을 또 다시 폐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10월 5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선전매체 ‘북한 평양방송 서비스’의 유튜브 계정이 해지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계정은 전날까지는 이용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접속이 불가능하며 공유된 영상도

“반드시 치료해서 살려내” 삼성 이건희가 각별히 아꼈다는 ‘이 사람’의 소름돋는 정체

사진=연합뉴스/삼성전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소문난 고미술 애호가이자 든든한 미술계 후원자이기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건희 회장과 백남준의 특별한 인연이 밝혀지며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사진=백남준 아트센터 “백남준의 모든 치료는 삼성이 책임질 테니 어떻게든, 반드시 백남준을 살려내야 합니다.” 지난 1996년 4월 초, 한국이 낳은

노웅래 “폭우 보고 안해 尹 집 갔다” 기상청장 “특보 통보했다”

유희동 기상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10.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유희동 기상청장이 지난 8월8일 서울의 기록적 폭우 당시 호우 특보 발효 시점과 대통령실 통보 유무를 놓고 7일 국회에서

이태원서 에코백에 카메라 숨겨 불법촬영한 20대…시민 신고로 덜미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도심 한복판에서 여성 수십명을 불법 촬영하다 시민 신고로 체포된 20대 남성 A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위반 혐의(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초소형카메라를 장착한 에코백으로 이태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