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도 떠났다…블록베리에 남은 희망은? [리폿@이슈]

[TV리포트=신은주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마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를 떠났다. 29일 선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블록베리와 함께한 감사한 지난 시간들이었다”라며 블록베리와의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됐음을 알렸다. 최근 블록베리에 소속됐던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가 건강 안 좋은데 활동하게 해” [전문]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와 외부세력의 갈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들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19일 어트랙트에 전속계약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현재 재판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피프티 피프티의 법률대리

제시·현아·던 떠난 피네이션, ‘화사 간판’으로 ‘싸이 왕국’ 재건설? [리폿@VIEW]

[TV리포트=정현태 기자] 피네이션과 화사의 연이 맺어질지, 이들의 행보가 초미의 관심사다. 27일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TV리포트에 “화사와 계약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화사가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사실상 확정으로

‘범죄도시2’ 전진오, 활발 활동 시동…YK미디어플러스와 계약

[TV리포트=박혜은 기자]배우 전진오가 YK미디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23일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YK미디어플러스는 “팔색조의 매력을 갖춘 배우 전진오와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전진오가 배우로서 더욱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

SM·첸백시 갈등 종료… 백현 “어지럽고 힘들게 해서 미안해요”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엑소 첸백시와 SM엔터테인먼트의 갈등이 화해로 일단락 된 가운데 백현이 심경을 고백했다. 백현은 19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믿어줘서 고맙고, 어지럽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나는 여전히 백현”이라며 분쟁에 대한 심경과 팬들을 향한 미안한

SM-엑소 3인 “전속계약 유지키로…계약 일부 수정”

공동 입장 발표 “외부 세력 개입은 SM 오해…앞으로 관계 더 공고히 하기로” 좌측부터 그룹 엑소 첸, 백현, 시우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전속계약 분쟁을 빚었던 그룹 엑소의 백현·시우민·첸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