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 케이티 심야극장 데이트 나서, 케이티 가족도 동반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그리고 케이티 가족들과 함께 심야극장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9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와 케이티, 그녀의 친정 식구들과 지난 8일 밤 9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삼성동 메가박스는 송중기

카카오, SM 2대주주됐지만…최대주주 이수만 “위법행위” 반발

[TV리포트=성민주 기자]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의 2대 주주로 올라선 가운데, 경영권에서 밀려난 최대주주 이수만 측이 반발했다. 7일 카카오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9.05%를 확보하고 SM엔터테인먼트의 2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하는 1,230,000주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고, 전환사채 인수를

북미에서 Hot 한 한국식 중화요리 “짜장면” – 그때 그 시절 행복했던 가족 외식의 추억!!

어릴 적 학교 시험에서 백점을 받거나 졸업식 또는 가족의 생일 같은 이벤트에는 가족 외식을 했는데 우리 가족 단골 외식 메뉴는 중국요리 그중에서도 “짜장면”이었다 물론 짜장면 말고 짬뽕도 있었지만 매운맛의 짬뽕보다는 MSG가 듬뿍 담긴 짜장면 입속에 들어간 그 짜장소스

아빠 SNS 안 부럽네…조민, 인스타 팔로워 하루새 8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 14일 개설된 조씨의 공식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는 7일 오후 2시 기준 8.4만명을 넘어섰다. 조씨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기 전에는

김민종, 이수만 SM 퇴진 공표에 반발… “무엇이 그렇게 두렵냐”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김민종이 이수만 대주주의 퇴진을 두고 SM 공동대표를 비난했다. 6일 연합뉴스는 SM 소속 가수이자 이사인 김민종이 전날 SM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김민종은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발송하고 “이수만 선생님과 SM 가족을 위한다는 이성수, 탁영준

‘효자’ 김승현, 엄마가 며느리 코트 탐내자 “어서 드려”…아내는 한숨 (‘걸환장’)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방송인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광산 김씨’ 패밀리의 며느리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5일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4회에서는 ‘광산 김씨’ 패밀리의 파리 ‘시월드’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파리에서 ‘광산 김씨 패밀리’의 다사다난한 여행이 이어졌다. 시어머니 백옥자 여사는 백화점에 입고 갈

김승현 “예능 작가에 ‘술 먹자’ 계속 대시…성공했다” (‘걸환장’)

[TV리포트=이수연 기자]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출연자와 담당 작가로 만나 비밀 연애로 이어진 뒷이야기를 최초 공개한다. 오는 5일 ‘걸어서 환장 속으로’ 4회에서는 김승현-장정윤 부부의 ‘광산 김씨 패밀리’ 마지막 파리 여행 여정이 방송된다. 이 가운데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승현,

연이은 주취자 사망 사고…또 고개 숙인 경찰청장 “가족들께 죄송”

윤희근 경찰청장이 최근 경찰이 술에 취한 시민을 방치해 사망하게 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한 것을 두고 “가족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다만 윤 청장은 ‘(경찰 내부에서) 감찰과 수사가 과하다는 의견이 있다’는 지적에는 “공감한다”고 답했다.윤 청장은 1일

정태우 아들, 방탄 진이랑 점점 닮아가네…벌써 훈남 포스

[TV리포트=권길여 기자] 배우 정태우가 가족과 설 명절을 맞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지난 22일 정태우는 “2023년에도 서로서로 사랑하자”라는 글과 함께 SNS에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도 호텔 수영장에서 화목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정태우의 가족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물에서 장난을

“잔소리 싫어”, “알바비나 벌래”…귀향 거부 ‘홈설족’

#. 직장인 최모씨(30)는 이번 설 연휴 해외여행 일정을 잡아 친척 모임에 불참했다. 그는 “코로나 전까진 당연하게 가족 모임에 억지로라도 갔는데, 이번엔 몇 달 전부터 여행 일정을 잡고 못 간다고 말씀드렸다”며 “지나치게 관여하는 대화들이 불편하기도 하고 모처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