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2R 4타 차 선두…대니엘 강 7위
브룩 헨더슨(오른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1위에 올랐다. 헨더슨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
브룩 헨더슨(오른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1위에 올랐다. 헨더슨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
▲ 김민선(국제대학스포츠연맹 트위터 계정 캡처)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최고의 스프린터 김민선(고려대)이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최중인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김민선은 20일(한국시간)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양하은(29·포스코인터내셔널)이 9년 만에 국내 ‘챔피언’ 자리를 되찾았다. 양하은은 19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76회 SeAH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소속팀 후배 유한나를 3-0(11-6, 11-5, 11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딸 나은양을 응원하기 위해 리듬체조 대회에 참석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손연재, 오마이걸 미미, 권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는 직접 사비로 국제 리듬체조 대회를 개최하는 손연
기아가 2028년까지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공식 후원을 연장했다.기아는 10일 대회 개막에 앞서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기아 및 호주오픈 관계자, 브랜드 앰버서더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호주오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