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NC 감독 “이용준, 5이닝만 잘 막아줬으면…번트 활용”
NC 강인권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NC 다이노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NC는 12일 kt wiz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 첫 경기를 이겨 4연승을 달렸으나 이날 선발투수 전력에서 밀려
NC 강인권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NC 다이노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NC는 12일 kt wiz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 첫 경기를 이겨 4연승을 달렸으나 이날 선발투수 전력에서 밀려
[양정웅 스타뉴스 기자]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 시범경기까지도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다. 하지만 NC 다이노스는 다시 한번 심창민(30)에게 신뢰를 보냈다.NC는 31일 2023시즌 개막 엔트리 28인 명단을 공개했다. 오는 4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년 연속 키움 히어로즈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안우진이 최종 점검을 무사히 마쳤다. 안우진은 2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범경
[창원=양정웅 스타뉴스 기자] NC 다이노스가 팀 역사상 한 번도 없던 타순 실험에 나선다. 바로 ‘포수 2번 타자’다.강인권(51) NC 감독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3 KBO 리그 시범경기를 앞두고 “박세혁의 2번 타순을 시범경기 동안 조
“몸 상태 14일 재확인 후 시범 경기 복귀 조율” NC 박민우 펑고 훈련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지인 하이 코벳 필드 보조 구장에서 내야 펑고
박건우 홈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초반 2연패를 당해 탈락 위기에 몰린 한국 야구대표팀이 체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보였다. 이강철 감독은 12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
NC 다이노스에서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양의지.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 FA 집토끼만 무려 7명. 고민이 많던 NC 다이노스의 오프시즌이 마무리됐다. 최상의 결과는 아니지만 완전한 실패도 아닌, ‘절반의 성공’이다. NC는 지난 27일 FA 외야수 권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콤플렉에서 인터뷰 중인 정우영 © News1 문대현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는 야구대표팀 불펜의 핵심인 정우영(24·LG 트윈스)이 대회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이드암 투수인 정우영은
26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만난 윤호솔 © News1 문대현 기자 한화 이글스에서 프리에이전트(FA) 채은성의 보상선수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된 우완 투수 윤호솔(29)이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호투를 펼치며 올 시즌 활약에
1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3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NC 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 3회말 대한민국 나성범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3.2.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를 통해 이름을 알렸던 대졸 포수 박찬희(22)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예능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박찬희는 23일 NC의 퓨처스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마산야구장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최강야구’에서 제
“FA 계약으로 홀가분…부활할 것” NC 박민우 펑고 훈련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지인 하이 코벳 필드 보조 구장에서 내야 펑고 훈련을 하고 있다
“에이징 커브 지적 받아들일 수 없어…골든글러브급 성적 낼 것” “에이징 커브 지적 받아들일 수 없어…골든글러브급 성적 낼 것” 밝게 웃는 손아섭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주장 손아섭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KBO리그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에릭 테임즈(37)가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16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사실을 밝혔다. 테임즈는 은퇴 의사를 밝히며 한글로 글을 남겼다. 한국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