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선발’ 키움 안우진, 최종 점검서 5이닝 1실점 5K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년 연속 키움 히어로즈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안우진이 최종 점검을 무사히 마쳤다. 안우진은 2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범경

NC 박민우, 경기 중 충돌해 병원 이송…단순 타박상 진단(종합)

“몸 상태 14일 재확인 후 시범 경기 복귀 조율” NC 박민우 펑고 훈련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지인 하이 코벳 필드 보조 구장에서 내야 펑고

확 바뀐 NC 내야…책임감 커진 박민우 “중심 잡을 것”

“FA 계약으로 홀가분…부활할 것” NC 박민우 펑고 훈련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지인 하이 코벳 필드 보조 구장에서 내야 펑고 훈련을 하고 있다

‘KBO리그 폭격’ 테임즈, 한국에서 은퇴식 가능할까

KBO리그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에릭 테임즈(37)가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16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사실을 밝혔다. 테임즈는 은퇴 의사를 밝히며 한글로 글을 남겼다. 한국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