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경기 연속 무득점’ 최악 부진 日 공격수, 부활 조짐인가…’퇴장+자책골 유도’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조금씩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25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5-0 대승을 거뒀다.브라이튼은 전반 20분에 나온 파쿤도 부오나노테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서 대니 웰벡과 로빈슨의 자책골, 시몬 아딩그라의 멀티 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기는 데 성공했다.일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인 미토마 가오루는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미토마는 최근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었다. 이날 경기

뉴캐슬전 승리는 ‘어린이’ 덕분?! 손흥민의 ‘인싸’ 에스코트 키즈 화제…경기 전 ‘팔굽혀펴기’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손흥민의 에스코트 키즈가 화제다.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강원 김대원, K리그1 36라운드 MVP 선정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원FC 김대원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3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K리그1 36라운드 MVP와 베스트11,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36라운드 MVP는 김대원이 가져갔다

서울 윌리안, K리그1 35라운드 MVP 선정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FC서울 윌리안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3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하나원큐 K리그1 2023 35라운드 MVP와 베스트11,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를 발표했다. 35라운드 MVP는 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