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케인과 다르다…토트넘 팬들 걱정 덜었다! ‘HERE WE GO’ 기자도 언급 “재계약 순조롭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꾸준히 재계약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주장 손흥민의 미래를 확보하기 위한 재계약 협상을 순조롭게 마무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로마노 기자의 말을 전한 영국 ‘스퍼스 뉴스’는 “손흥민은 토트넘에 미래를 맡길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최근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에 집중하고 있다. 손흥민은 내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끝난다. 하루빨리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주장과 결별을 할

맨유로 도망 안 간다! ‘HERE WE GO’ 기자 인정…잔류해 해리 케인과 경쟁한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결국 재계약을 선택했다.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6일(한국시간) “마티스 텔은 바이에른 뮌헨과 2029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텔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뮌헨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텔은 2022년 잠재력을 인정받고 스타드 렌을 떠나 뮌헨에 입단했다. 빠른 스피드와 준수한 볼 다루는 기술을 갖췄다. 또한 최전방 공격수뿐만 아니라 측면 공격수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현재 자말 무시알라와 함께 뮌헨의

김민재 잃고 외양간 고치는 맨유…’이탈리아 최고 수비수’ 거액에 모셔온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재계약에도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이적시장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레메르를 노리고 있다. 브레메르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떠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맨유는 올여름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다. 주전 중앙 수비 라인이 흔들리고 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결장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며, 라파엘 바란은 꾸준히 이적설이 들려오고 있다.자연스레 브레메르를 잠재적 영입 대상에 올려놓았다. 맨유는 작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나폴리 유니

손흥민 동료로 점찍었다…”이번 여름 1425억으로 영입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더 용(26)이 어디로 향할까.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더 용 영입에 관심이 있다. 토트넘은 4년 계약을 제안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이를 부인했다. 더 용의 연장 계약을 예상했다. 로마노 기자는 “최근 더 용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지만 바르셀로나는 앞으로 몇 달 안에 그와 계약을 연장하려고 할 것이다”라며 “그들은 더 용을 믿고 있다. 현재까지 더 용이 클럽을 떠나고 싶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