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산림청이 석재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산림청은 “이날(8일) 오후 충남 보령시 토석채취허가지인 주식회사 보령산업에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석재산업 관계자, 한국산림토석협회 관계자 그리고 임상섭 산림청 차장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석재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임 차장은 “석재산업계와 함께 석재자원의 안정적인 수급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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