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은퇴 1년 만에 둘째 득녀

둘째 낳은 윌리엄스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은퇴한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1·미국)가 무사히 둘째 딸을 출산했다. 윌리엄스는 23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남편 알렉시스 오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