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하다 딱 걸린 방송인

[TV리포트=강성훈 기자] 베트남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온라인 방송인 보 티 마이 한(Vo Thi My Hanh·26)이 성매매 조직의 우두머리로 밝혀져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경찰은 9일(현지 시간) 밤 한 호텔에 침입해 성

女월드컵 개막 앞둔 뉴질랜드 오클랜드서 총격…3명 사망

경찰관 등 최소 6명 부상…노르웨이 대표팀 머무는 호텔 인근서 발생 총리 “개막전 예정대로”…오클랜드 시장 “FIFA·축구팀 안전” 뉴질랜드 총격에 도로 통제 (오클랜드=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 후 무

팔로워 25만 한국 女 BJ, 캄보디아서 숨진채 발견

캄보디아에서 팔로워 25만 명을 보유한 한국인 여성 BJ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을 연못에 유기한 중국인 부부를 체포했다. 10일 캄보디아 일간 라스메이캄푸차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돗자리에

전두환 손자 “폐 3시간 멈춰…약물 다신 안 할 것”···마약 투약 혐의 내사

투데이코리아=박희영 기자 | 자신을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라고 밝히며 일가에 대한 폭로를 이어온 전우원 씨가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복용한 뒤 일주일 만에 깨어나 근황을 전했다. 전 씨는 약물 사용을 다시는 안 하겠다며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민폐를 끼쳐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