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와 NCT의 만남, 첫날부터 터졌다

스타벅스가 NCT와의 컬래버레이션 시즌을 시작한 가운데, 새롭게 출시한 일부 MD 상품이 출시 10분 만에 조기 품절되는 등 프로모션 시작 첫날부터 화제다.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5월 30일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 그룹 NCT(엔시티)와 손잡고, 국내 단독으로 NCT와 스타벅스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네오 쿨 테이스티 매실 피지오(Neo Cool Tasty Plum Fizzio)’, ‘네오 크루아상 턴테이블(Neo Croissant Turntable)’ 등 이름에 NCT를 담은 음료

여름 앞두고 경쟁 벌이는 커피전문점…총력전 펼친다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커피 전문 브랜드들이 여름을 앞두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판매 경쟁을 벌인다. 23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 그룹 NCT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협업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NCT와의 협업은 한국에서만 진행하는 단독 프로모션으로, 음료 이름에 NCT를 담아 협업의 의미를 더한 ‘네오 쿨 테이스티 매실 피지오’를 한정 음료로 선보인다. 이름에 NCT를 포함한 푸드 ‘네오 크루아상 턴테이블’도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간 ‘네오 쿨 테이스티 매실 피지오’와 ‘네오 크루아상 턴테이블’을 함께 구매 시,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NCT 콘서트백 등 MD 상품과 함께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날부터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을 홀케이크 버전으로 한정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투썸플레이스가 지난 4월 ‘떠먹는 아박’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떠..

“냉장고 정리의 끝판왕” 주부들이 입 모아 극찬한 회전정리대

“블랙홀 같은 냉장고 안쪽” “자주 쓰는데 정리되지 않는 물건” “높은 곳에 꺼내기 힘든 물건” “싱크대 안쪽 깊숙이 넣은 물건” 이 모든 불편함을 한방에 해소해 줄 신박한 아이디어템이 나왔다. 바로 냉장고 회전정리대 ‘돌리돌리’다. 집안에서 손이 미처 닿지 않는 복잡한 공간의 정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