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양재현 살해 혐의에 “난 죽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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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오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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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양재현 살해 혐의에 “난 죽이지 않았어요”

‘우리,집’ 김희선과 이혜영이 체포됐다.

사진=MBC
사진=MBC

22일 방송된 MBC ‘우리, 집’에서는 취조받는 노영원(김희선 분)과 홍사강(이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은 노영원에 “별장엔 문자를 받고 오셨댔죠 아들때문에 속상하시겠네”라고 말했고 노영원은 “그게 속상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라고 답했다.

경찰은 “이 문자를 이세나라는 여자가 보냈다고 했는데 이 번호가 대포폰이라 증거가 안되요”라며 “하여튼 별장에 왔을때 이세나는 없고 안요섭이 죽어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사강은 “별장에 왔을때 누군가 공격을 했다고 했죠”라는 말에 “거기가 너무 어두워서 누군진 보지 못했어요 그리곤 나를 기절시켰고”라고 말했다.

경찰은 “아 죽은사람은 말이 없고 죽인 사람은 기억이 없고”라고 말했고 홍사강은 “난 죽이지 않았어요 그냥 내가 정신을 잃고 있을때 무슨 일이 생긴거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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