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잭팟! 출시 당일 목표 판매량 대비 300% 달성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달 30일 출시한 신 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가 지난 30일 출시 이후 지난 9일까지 약 11일간 누적 판매량 70만개 이상 판매됐다.지난 2월 출시한 왕돈까스버거의 2주간 누적 판매량인 55만개 대비 약 27% 높은 판매량을 달성하였으며, 1개월 누적 판매량 80만개의 판매 기록을 훨씬 뛰어 넘는 기록적인 수치다.미각 뿐 아니라 시각적 요소를 증대해 선보인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냈으며, 출시 당일 롯데리아의

“목표 판매량 300% 달성” 롯데리아, 신메뉴 11일간 70만개 팔렸다

아시아투데이 임현주 기자 = 롯데리아가 지난달 출시한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가 단기간에 누적 판매량 70만개를 돌파했다. 12일 롯데GRS에 따르면 롯데리아가 지난달 30일 출시한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가 지난 9일까지 약 11일간 누적 판매량 70만개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월 출시한 왕돈까스버거의 2주간 누적 판매량인 55만개 대비 약 27% 높은 판매량이다. 출시 당일에는 회사의 베스트 셀러인 ‘불고기 버거’를 넘어 판매 구성비 1위를 달성했다. 실제 예상 판매 대비 실제 매장 판매량은 약 2배 이상이 판매됐다. 이는 목표 대비 약 300%의 판매고로 직·가맹점 매출 증진 효과를 창출했다. 출시 당일 영업 매출과 객수는 전년 대비 각각 34%, 30% 증가됐다. 일부 매장의 품절이 발생하기 전 지난 7일까지는 전년 대비 각각 17%, 16% 증가세를 나타냈다. 회사는 품절 상황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공급량 확대 및 조속한 재고 확보를..

“출시 첫 날 매출 140억 원”, 나 혼자만 레벨 업 주 소비층은 MZ세대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작성한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GAME <나 혼자만 레벨업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아이지에이웍스가 보유한 Hyper DMP 기반 솔루션 마케팅클라우드 및 모바일인덱스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된 추정치가 반영되어 있으며, 실제 수치 및 타 조사기관의 자료와 차이가 있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