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아시아투데이 주영민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9일 이재명 대표가 ‘체포동의안 가결파 의원들을 징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이 ‘노인 비하’ 발언 사과를 위해 찾아온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사진 따귀’를 때린 것에 대해 서은숙 민주당 최고위원이 “사과하러 오신 분에게 과한 행동을 한 게 아닌가”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서 최고위원은 4일 BB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2023.6.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방문 사진을 두고 ‘빈곤 포르노’ 의혹을 제기해 대통령실로부터 고발당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부정평가 1.7%p↓ 60.8%…”기시다 총리 방한·與 당내 논란 해소 영향” 국민의힘 1.4%p↑ 36.3%, 민주 1.5%p↑ 47.0%…민주, 호남에서 10.6%p↓ 유소년 야구 결승전 찾은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10일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결정을 앞두고 최고위원직을 자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리위 징계 관련 입장 표명을 한다

‘녹취 파문’ 이틀 만에 또 구설…”윤리위 가중 처벌” “묵과할 수 없는 사안” 태영호, 오늘 오후 입장 표명 검토…최고위원직 사퇴는 고려 안 하는 듯 김기현 대표 발언 경청하는 태영호 최고위원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의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사무실 모습. © News1 송원영 기자 ‘태영호 녹취록’ 파장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태영호 의원실에선 이른바 ‘마피아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피아 게임은 마피아와 시민 편(시민 숫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지 않는 이유는 ‘불통’이 아니라 ‘딜을 한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을 향해서는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홍 시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인 26일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순방 당시 찍은 사진에 조명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검찰 송치된 장경태 최고위원을 두둔하며 “조명 맞다. 저도 고발하길 바란다”고 언급한 가운데, 김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