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다음 달 정규 7집 ‘엑지스트’ 발매

엑소 정규 7집 ‘엑지스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그룹 엑소(EXO)가 다음 달 10일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엑소→미미로즈, 논란 속 컴백 준비…흔들림 없다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엑소의 일부 멤버가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와 별개로 그룹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은 정산 자료 미제공과 계약조건을 문제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분쟁을 벌이고 있

EXO 팬덤도 분열…”첸백시, 위약금 물고 나가라” 의견 多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와 전속계약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엑소 활동이 불투명해진 데 대한 팬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등지에는 첸백시

엑소 찬열, ‘소속사vs첸백시’ 난리통 속 유튜브 채널 개설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엑소 찬열이 첸, 백현, 시우민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5일 찬열은 온라인 채널 ‘CHANYEOL’을 통해 ‘여러분 반갑습니다. EP.1 채널명 짓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엑소 3인, SM 공정위 제소…SM “정산사본 제공”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변백현)·시우민(김민석)·첸(김종대)이 전속계약 갈등을 빚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SM)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거래상 지위 남용으로 제소했다. SM은 정산자료 사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5일 엑소 백현·시우민·첸의 법률대리

첸백시 측 “SM, 외부세력 주장…처참한 마음” [공식]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노예계약’을 두고 팽팽한 의견 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첸백시 측이 SM엔터 입장을 규탄했다. 2일 첸백시의 법률 대리를 맡은 이재학 변호사

티아라 효민,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전종서와 한솥밥

티아라 겸 배우 효민(앤드마크 제공) 그룹 티아라 겸 배우 효민이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글로벌한 입지를 다져온 효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다재다

SM, 첸백시 주장에 황당…”정산자료 상시 열람 가능” [공식]

[TV리포트=신은주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엑소 첸, 백현, 시우민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1일 SM은 “정산자료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의 개정 전까지 연 2회,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