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얼굴은 청순한데 복근이 선명해

[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반전 몸매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모로 열일했던 연휴,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거울 셀카를 촬영했다. 입고 있는 상의를 위로 올리고 군살 없이 탄탄하고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와우”, “멋진

한혜진, ♥기성용 아직도 신혼부부 같아…꿀이 뚝 떨어져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생일을 축하했다. 24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진은 생일을 맞은 기성용의 사진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차를 마시고 있거나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이에 한혜진은 “생일 축하”라는 문구와 케이크 이모티콘을

소유진, ♥백종원 질투할 다정함…팔짱 끼고 함박 미소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소유진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신구선생님~ 사랑스런 소담씨~ 고마워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연극 ‘갈매기’를 관람하러 온 신구, 박소담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의 팔을 잡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소유진의 미모가

벤, 출산 앞둔 임산부…계단 오르기에 한창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벤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24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단오르기를 내가 하고있을줄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벤은 출산을 앞두고 계단 오르기 운동에 한창이다. 배가 볼록하게 나와 운동을 병행하며 몸매 관리에 힘쓰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풀 스쿼트를 하세요”,

김지영, 빚투 의혹에 입 열었다 “법적 대응 준비 중, 죄송스럽다”

[KtN 신미희기자] 빚투 의혹에 휩싸인 아역 배우 김지영이 입장을 밝혔다.김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이번 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한다.”라며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추소영, 결혼 7년 만에 엄마 됐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추소영이 행복한 출산 소감을 전했다. 추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7일차.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추소영은 “#벌써 17일이라니 #매일 매일 크는 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는 것으로 벅찬 심경을 대신했다. 앞서

이영지 맞아? 이렇게 청순했었나…누굴 향한 뽀뽀일까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이영지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영지는 카메라를 아래로 놓고 셀카를 찍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평소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머리를 풀고 입술을 내밀고

‘메호대전’ 훈훈한 마무리…SNS로 친밀감 나눈 메시와 호날두

호날두 “오랜 친구들 다시 만나 기뻐”…메시도 포옹하는 영상 게재 메시와 대화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그라운드에 돌아와서 득점도 하고 오랜 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고영욱·정준영→이근 계정 폭파…’성범죄 이력’ 가차 없는 인스타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을 선고받았던 해군특수전전단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됐다. 19일 이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접속해보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한소희, 무슨 일 생겼나…의미심장 글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소희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 마세요 (몸,마음,관절,갑상선 등등)”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지었다. 어딘가 모르게 슬퍼 보이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욕조에 얼굴의 절반 이상 잠길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