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임창정, 똑 소리 나는 인생이야기 공개…“앞으로도 나는 재롱 부리는 사람”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가수 임창정의 가수 인생이야기가 공개됐다. 임창정은 지난 11일 오후 7시 방송된 채널A ‘뉴스A’의 오픈 인터뷰에 출연, 가수 28년차 다운 토크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 날, “반은 예능, 반은 뉴스 같은 프로가 처음이라 색다르

‘브링 잇 온’ 코디 롱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향년 34세[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코디 롱고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10일(현지시간) TMZ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롱고는 지난 8일 텍사스 오스틴의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편과 연락이 닿지 않는데 불안감을 느낀 아내 스테파니 클라크의 신고를 받고 출동, 침실에서

‘한터뮤직어워즈’ 김호중, 본상+트로트상 유일무이 2관왕 → 엔딩 장식…韓 대표 아티스트 증명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가수 김호중이 ‘한터뮤직어워즈’에서 본상과 트로트상을 수상하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김호중은 지난 1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이하 ’한터뮤직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

조민 “난 떳떳해, 자질 충분”…정유라 “웃고 간다” 비판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최근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 인터뷰에 대해 정유라씨가 비판에 나섰다.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 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뒤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6)씨의 딸 정유라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조씨의 인터뷰 기사를 올리며 입장을 밝혔다.정씨는 “내 승마선수로서 자질은 뭐가 그렇게 부족했길래 너희 아빠(조 전 장관)는 나한테 그랬을까”라며 “웃고 간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네가 억울할까 내가 억울할까”라며 “불공정은 댁이

‘미투 운동’ 비난한 파멜라 앤더슨, 그녀도 ‘강간 피해자’였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연이은 폭로로 연예계를 발칵 뒤집은 파멜라 앤더슨이 과거 자신의 발언에 대해 반성했다. 배우이자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 파멜라 앤더슨은 지난 2017년 한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으로 많은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파멜라 앤더슨은 “할리우드의 특정 제작자나 특정인을 사적으로 피하는

“페이스북이 폰 배터리 고의로 소모”…해고된 메타 前 직원 주장

IT썰페이스북이 이용자 휴대전화의 배터리를 고의로 소모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에서 해고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조지 헤이워드는 소송 중 “페이스북은 사용자 휴대전화 배터리를 의도적으로 소모시킬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