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기난사사건 용의자 사진 공개…경찰과 대치중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미국 경찰이 LA(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CNN 등의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서 경찰차 차량들이 용의자의 차량을

‘LA 음력설 총격’ 10명 사망…용의자는 아시아계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음력설 행사 기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다. LA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오후 10시 20분께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파크의 댄스 교습소인 스타

‘아영이 사건’ 간호사 2심도 징역 6년…”반성하는지 의문”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생후 5일 된 아이 다리를 들어 올려 떨어트려 의식불명에 빠뜨린 이른바 ‘아영이 사건’의 간호사가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 1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상습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간

KBS는 못 나가는 하정우의 영리한 복귀 [리폿@이슈]

[TV리포트=박설이 기자]지난해 12월, 마약 범죄와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은 다수 연예인이 KBS로부터 출연 정지를 당했다. 공영 방송인 KBS가 사회적 정서를 고려해 이들의 KBS 출연을 막는 조치를 내린 것. KBS 출연 규제 명단에 따르면 김새론, 곽도원, 신화 신혜성은 음주운전으로, 돈스파이크, 하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