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소속사만 불쌍…” ‘피프티피프티’, 돈방석 앉는다는 소식 전해졌다

그룹 ‘피프티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 멤버들이 소속사인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을 제기하 가운데 첫 음원 정산 수익금을 받을 예정으로 전해졌다. ‘피프티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 / 이하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11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 측은 7월 말 첫 싱글 ‘Cupid(이하 큐피드)’에

“정산금 30억?”… 돈방석 소리 나왔던 ‘피프티피프티’, 소속사가 단호한 입장 밝혔다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이달 말 ‘큐피드’ 음원 정산을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피프티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 / 이하 피프티피프티 공식 인스타그램 1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이번 달 말 30억 원이 넘는 정산 금액이

“부모들 쾌재 불렀을 것” ‘피프티피프티’ 치밀한 통수 정황…소속사 대표 반응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부모가 상표권 출원에 대해 치밀하게 진행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피프티피프티’ 새나, 아란, 키나, 시오 / 이하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지난 6일 이진호는 ‘몰래 온 통수,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피눈물 나는 실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대표, 20년 전 샵 해체 기자회견서 양심발언 한 사람이었다

‘중소돌(중소 기획사의 아이돌)의 기적’이라 불린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전속계약 문제로 소속사 어트랙트와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의 과거가 재조명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피프티 피프티 사장 과거 레전드’라는 제목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이 지난

르세라핌이 올 상반기 일본에서 벌어들인 ‘매출액’ 공개됐다 (금액)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만 약 110억 원에 달하는 매출액을 올렸다. 르세라핌 / 쏘스뮤직 제공 6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3′(집계 기간 22년 12월 12일~23년 6월 11일)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 1위를

BTS→태연, 악플러에 몸살 앓는 ★들..용서는 없다 [종합]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악플러들 때문에 스타들이 고생을 하고 있다. 각 소속사들은 악플러들을 향한 용서는 없다는 방침이다. 지난 29일 빅히트 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엑소, 컴백 앞두고 또 잡음… ‘킬링보이스’ 녹화 직전 돌연 취소한 이유

그룹 엑소가 딩고뮤직 ‘킬링 보이스’ 녹화를 전날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엑소가 딩고뮤직 ‘킬링 보이스’ 녹화를 전날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불화설이 제기됐다. / 뉴스1 28일 SM엔터테인먼트는 “신곡 연습이 조금 더 필요한 상황이라 녹화일 변경을 요청했다”며 “제작진과 촬영 일정을 새롭게 조율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가 건강 안 좋은데 활동하게 해” [전문]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와 외부세력의 갈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들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19일 어트랙트에 전속계약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현재 재판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피프티 피프티의 법률대리

“너무 볼품없어”… 5개월 만에 컴백한 최예나 신곡에 혹평 쏟아졌다 (이유)

대중음악평론가 정민재가 가수 최예나 신곡을 두고 “볼품없다”고 혹평했다. 정민재는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최예나 신곡 ‘헤이트 로드리고’에 대해 “과감하게 동시대 아티스트의 실명을 거론하고 차용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콘셉트와 아트워크를 보며 어떤 곡이 나올까 궁금했다”고 공개 전 기대감을 언급했다. 이하 최예나가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