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생활고’ 셀프인증? 뭘 해도 자충수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음주운전으로 연예계 퇴출 위기에 놓인 배우 김새론이 ‘생활고’ 어필에 나섰다. 김새론은 11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8일 음주운전으로 법정에 선 김새론은 생

‘음주운전’ 남태현, 소속사 뒤에 숨어 반쪽짜리 해명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각종 구설수로 물의를 빚은 남태현이 최근 불거진 음주운전 논란에 대한 해명을 내놨다. 10일 남태현의 소속사 노네임 뮤직은 “남태현의 잘못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남태현은 지난 8일 새벽, 서울

앞에선 생활고, 뒤에선 대형 로펌 플렉스…김새론의 두 얼굴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는 배우 김새론이 대형 로펌의 검사 출신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법정에서 생활고를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한 김새론이었기에 실망감이 더 커지고 있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새론은 음주운전 재판을 위

‘생활고 시달린다”는 김새론, 10대 로펌 전관 변호사 선임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3)은 지난 8일 법정에서 ‘생활고’를 호소했다. 김새론 측 변호인은 “김새론은 소녀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 n.news.naver.com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

김새론, ‘영앤리치’→’생활고 알바생’ 전락 [리폿@이슈]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음주운전이 모든 것을 앗아갔다. 배우 김새론은 지금 위기다. 8일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출석했다. 논란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선 그는 수척했다. 이날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 심리로 진행된 공판

‘음주운전’ 김새론, 벌금 2천만 원…”복귀? 죄송합니다” [종합]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김새론이 고개를 숙였다.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지 10개월 만이다.  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사고가 발생한 날 김새론의 차량에 동승하고 있던 A 씨도 함께 재판을 받았다.  이날 검찰은 “김새론은

잘 자란 아역배우란 허상… ‘음주운전’ 김새론, 8일 법정 선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김새론이 법정에 선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오는 8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의 1차 공판기일을 연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김지혜, 뺑소니 사고 당했다 “범인 잡아도 큰 처벌 없을 거라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의 인플루언서 김지혜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김지혜는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살면서 뺑소니는 처음. 어떤 사람이 차를 박고 도망갔다고 목격자분이 알려주셨다. 뺑소니는 정말 무서운 일이라 경찰서에 간다”면서 뺑소니 여파로 번호판이 뜯겨 나간 차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만취운전 교통사고 낸 40대 남성, 집행유예 2년

© News1 DB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낸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정혜원)은 위험운전치상 및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제가 음주운전했어요”…거짓 자백한 40대, 벌금 300만원

음주운전을 한 친구 대신 자신이 음주운전을 했다고 거짓말한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김유미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를 받는 남성 A씨(41)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범인도피 혐의를 받는 여성 B씨(40)에게 벌

교통사고 내고 음주측정 거부한 공무원 벌금 1000만원

청주지법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을 이탈한 것도 모자라 음주측정까지 거부한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남준우 부장판사는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A씨(41)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무원인 A씨는 지난해 3월18일 오후

“뺑소니, 최대 징역 12년”…양형위, 교통범죄 형량 상향

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대법원 양형위원회(양형위)가 교통사고 후 도주하는 일명 ‘뺑소니’ 범죄에 대해 최대 징역 12년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형량을 상향했다. 14일 양형위는 제122차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교통범죄 양형기준 설정 및 수정안을 심의·의결

한남대교 남단서 음주운전한 20대 남성 입건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서울 강남구 한남대교 남단에서 음주운전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한남대교 남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