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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상 여성과 결혼한 황찬성이 사진전을 연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다.
황찬성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룹 2AM 임슬옹, 정진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전 와줘서 고마워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사진 속 황찬성은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에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다. 황찬성의 양 옆에는 롱 코트 차림의 임슬옹과 정진운이 포즈를 취했다. 세 사람은 모두 듬직한 체구와 놀라운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세 사람 너무 멋있다”, “사진작가 포스”, “키크고 잘생기고 멋지다”, “크으, 길다 길어 다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황찬성은 5년 교제한 8살 연상 연인과 2022년 결혼,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황찬성의 첫 개인 사진전 ‘낙낙'(NAHC NAHC)은 서울 마포구 AK플라자 홍대점 3층 전시장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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