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뉴스

[오사카 여행] 투어비스 단독!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유튜브 프로모션 :: 오사카 여행 래플, 식사&굿즈 바우처 증정!

[오사카 여행] 투어비스 단독!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유튜브 프로모션 :: 오사카 여행 래플, 식사&굿즈 바우처 증정!

안녕하세요. 투어비스입니다! 5월 9일 저녁 6시! 유튜브 인기 웹 예능 <전과자>에 투어비스와 함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방문기가 소개되었는데요! 일본 유학을 간 이창섭님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이 소개되며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죠. 그.래.서! 유튜브 전과자 방송을 기념해 투어비스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전과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직 투어비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이벤트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전과자 프로모션 인기 유튜브 웹 예능 <전과자>와 함께하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특별 프로모…….


뉴스

대테러센터장 “‘이재명 피습’ 메시지 유포 경로 확인 못해”

대테러센터장 “‘이재명 피습’ 메시지 유포 경로 확인 못해”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2024.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이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당시 유포된 문자 메시지와 관련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주 정도 자체 조사한 결과 어떻게

연예

“숙대 편입NO, 정식입학” 함소원, 학력위조 부인 2년만 ‘또 해명’ [MD이슈](종합)

“숙대 편입NO, 정식입학” 함소원, 학력위조 부인 2년만 ‘또 해명’ [MD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학력위조 의혹에 대해 거듭 해명했다. 15일 함소원은 “내가 여러 번 숙명여대를 입학한 것을 이야기했다. 물론 학력위조 편입설, 제적설, 학교에서 입학 거부설, 설이 너무 많았다”며 “편입이 아닌 정식 입학한 사실은 내가 아는 사실이고 나머지는 내가 학교에 문의하니 내가 아는 사실 이외에 기사에 난 일들은 학교에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말도 안되는 기사들의 출처는 어디일까? 남아있는 것은 1995년도 입학증 뿐”이라면서 “사실 나는 나의 대학교 시절을 떠올리고 싶진 않다. 지금은 너무 행복한데 그때는 그래 숙명여대 합격 사실을 들은 그날은 행복했다 하지만, 바로 나는 첫 번째 등록금의 위기에 처한다. 아빠가 친척집에 등록금을 빌리셔야 하는 그 상황. 그때의 우리 아빠의 얼굴 표정… 지금도 내 마음이 아린다. 지금 자식을 낳고 보니 더 내 마음이 울리고 아린다”라고 했다. 함소원은 “사실 나에게 숙명여자대학교가 좀 힘들다. 이쁘게 꾸미고 미팅 캠퍼스 첫사랑 낭만 젊음과는 거리가 먼, 다른 과는 모르겠으나 무용과는 등록금 외에도 들어가는 돈이 적지 않다. 그 쪼들리는 생활이 너무 싫었다. 난 학교 가기 싫었다”고 대학 시절을 떠올렸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던 함소원은 우연히 강남의 미용실에서 미스코리아 전단지를 보게 됐다며 “미스코리아 수상 진 2000만 원, 선 1500만 원. 이거다 이거면 된다. 당시 숙대 한 학기 등록금은 300만 원이면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미스코리아 참가를 결심했고, 미스코리아가 됐다고 밝혔다. 과거 함소원은 한 방송에 출연해 숙명여대 무용과를 차석으로 입학했다고 밝혔으나, 지난 2021년 학력위조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편입을 통해 입학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는데, 함소원은 2022년 “대학 입학 논란이 불거졌을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17살 소녀의 땀과 노력이 그저 입술에서 바람 불면 ‘후’하듯 날아가는 느낌이었다. 내 숙명여대 학번 9536*** 아직도 이렇게 선명한데”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으나, 방송 조작 의혹이 제기된 후 하차했고, 프로그램도 폐지됐다. 최근 MBN ‘가보자GO’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함소원은 “저는 전직 연예인”이라며 “100% 리얼 우연 방송 출연이었다라는 것을 알려드린다”고 방송 복귀설에 대해 부인했다.

스포츠

오타니 홈런속도 182.5km는 놀랄 일도 아니야…3안타 폭발, 다저스 2연승도 이끌고 홈런 1위도 오르고

오타니 홈런속도 182.5km는 놀랄 일도 아니야…3안타 폭발, 다저스 2연승도 이끌고 홈런 1위도 오르고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선두에 올랐다. 전직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법정에서 처절하게 ‘무죄 주장’을 한날, ‘정의 구현포’를 터트렸다. 오타니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변함없이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했다. 시즌 타율 0.361. 오타니가 7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 이후 6경기만에 홈런을 신고했다. 0-0이던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키튼 윈을 상대로 초구 88.7마일 슬라이더가 한가운데로 들어오자 놓칠 리 없었다. 오라클파크 통산 첫 홈런이다. 타구속도 113.4마일(182.5km)에 비거리 446피트, 발사각 29도다. 국내에서 182.5km짜리 홈런이 나오면 놀랄 일이지만, 오타니에겐 일상이다. 오타니는 190km 이상 스피드를 낸 홈런도 종종 만들어낸다. 시즌 12호 홈런. 이 한 방으로 마르셀 오수나(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메이저리그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카일 터커(휴스턴 애스트로스, 13홈런)에 이어 공동 2위다. 오타니는 0-0이던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는 윈에게 볼카운트 2B1S서 4구 97.6마일 포심에 먹힌 타구를 생산했다.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4-0으로 앞선 5회초에는 무사 1루, 1S서 2구 92.3마일 투심이 또 가운데로 들어오자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이후 오타니는 윌 스미스의 1타점 좌전적시타에 2루에 들어갔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끝이 아니었다. 오타니는 5-1로 앞선 7회초 무사 3루 찬스에서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우완 랜디 로드리게스에게 1B서 2구 97.6마일 하이패스트볼을 툭 밀어 1타점 좌월 2루타로 연결했다. 시즌 16번째 2루타이자 시즌 30타점째. 상대 폭투에 3루에 들어갔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오타니의 마지막 타석은 9회초였다. 7-1로 앞선 무사 2루서 우완 닉 아빌라에게 1B2S서 88.5마일 커터가 가운데로 몰렸으나 2루 땅볼로 물러났다. 결국 다저스의 10-2 승리. 2연승하며 29승15패가 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선두 질주.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공백 속에 2연패했다. 19승2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LA 다저스 선발투수 게빈 스톤은 6이닝 5피안타 2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1패). 샌프란시스코 윈은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3볼넷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6패(3승).

여행맛집


경제


차·테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