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받는 것 부담스럽지 않냐” 물음에 이강인이 한 말

뒤늦게 황선홍호에 합류한 이강인이 바레인전 직후 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개인이 받는 스포트라이트보다는 팀과 동료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 전반전 이강인이 교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영표 “축구 아시안게임 금메달 확률은… 이강인, 죽기 살기로 뛸 것”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성적은….” 일명 족집게 ‘문어 영표’라고 불리는 이영표가 KBS 축구 해설위원으로 돌아왔다. 이에 이영표가 축구대표팀의 금메달 확률을 예측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KBS 해설위원으로 돌아온 이영표가 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금메달 확률을 예측했다. / 뉴스1 스포츠조선은 중국 항저우샤오산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