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소리’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 성황리 마무리

‘봄을 알리는 소리’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이하 뷰민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뷰민라가 개최됐다. 올해 뷰민라에는 ‘봄을 알리는 소리’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이하 뷰민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뷰민라가 개최됐다. 올해 뷰민라에는

SURL (설), 뷰티풀민트라이프서 첫 헤드라이너…아티스트·관객 모두 잊지 못할 추억

밴드 SURL (설)이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에 올랐다. SURL은 지난 11일 토요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이하 뷰민라)’의 ‘러빙 포레스트 가든(Loving Forest G 밴드 SURL (설)이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에 올랐다. SURL은 지난 11일 토요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이하 뷰민라)’의 ‘러빙 포레스트 가든(Loving Forest G

지코, 30분→10분 단축 공연 논란… 주최 측 “지코와 팬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입크 페스티벌 측이 미숙한 운영으로 당초 30분으로 예정돼 있던 지코의 공연이 10분으로 축소된 것과 관련 공식 사과했다. 18일 입크 페스티벌 측은 “원활하지 못한 공연 시간 운영으로 지연이 발생해 불편을 겪은 아티스트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지코, 헤드라이너로 홍보하더니 10분 공연? 팬들 뿔났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난 1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 보조 경기장에서 ‘2023 입크 페스티벌’이 개최된 가운데 지코는 헤드라이너로 마지막 무대에 섰다. 문제는 변수에 대한 여유 시간 없이 타임 테이블이 짜인 상황 속 앞선 공연들이 지체되면서 당초 오후 9시에 무

BTS 정국 ‘Seven’ MV 2억뷰 쾌속 돌파 [공식]

[TV리포트=정현태 기자] BTS(방탄소년단) 정국의 ‘Seven (feat. Latto)’ 뮤직비디오가 2억뷰를 넘겼다. 정국의 첫 솔로 싱글 ‘Seven’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지난 7일 오후 4시 47분경 2억 건을 돌파했다. 지난 7월 14일 공개되고 1

평소엔 비행기 ‘이코노미’ 타는 톱스타

[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소탈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빌리 아일리시(21)가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에서 목격됐다. 그는 전 세계적인 팝스타였지만 저렴한 이코노미 좌석을 선택해 이동했다. 빌리

“컨디션 난조로 무대 끝까지 함께 하지 못 해” 블랙핑크 제니 멜버른 공연 중단과 YG가 밝힌 입장에 블링크의 걱정 가득한 눈빛이 느껴진다

혹독한 스케줄 강행군에 결국 제니도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걸까? 지난 11일 진행된 그룹 블랙핑크의 호주 멜버른 공연 도중, 제니는 컨디션 난조로 무대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블랙

블랙핑크 로제 “코첼라 무대 직전 눈물, 갑자기 벅차올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코첼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ELLE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로제가 코첼라 무대 전 눈물 흘린 이유?”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 나선 로제는 “취미 부자로 유명한

블랙핑크 제니 “새로운 장르 도전하려 고민 중”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연일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는 가운데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26일 보그 재팬은 제니(27)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제니는 가수로서 쌓고 있는 커리어에 대한 욕심과 감사함을 전했다. 현재 전 세계를 무대로 월드

블핑 제니·로제, 파리서 무료 콘서트 개최?…목격담 솔솔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가 프랑스 파리의 노래방을 방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로제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깜짝 참석해 취재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로제는 한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을 찾았다. 제

루시, 뷰민라 헤드라이너→대학축제…페스티벌 최강자

[TV리포트=박설이 기자]루시가 페스티벌에 이어 대학 축제를 점령한다. 최근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쇼케이스에 이어 ‘뷰민라’ 등 유명 뮤직 페스티벌에 오른 루시는 대학 축제로 페스티벌 강자의 자리를 굳힌다. 루시는 지난 11일 이화여대 축제 무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