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득점하는 안치영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4회말 KT 안치영이 득점을 하고 있다.

[ST포토] 두산 첫 득점 만드는 김택근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 두산 김택근이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4.04.0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포토S] 잠실야구장 매진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야구 팬들이 매표소 앞에서 줄을 서 있다.

[포토S] LG 우승 반지와 메달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023 LG 우승 메달과 반지가 팬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에이스 류현진 귀환→신축구장 우승’ 한화 장밋빛 미래 펼쳐진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에이스가 돌아왔다. 류현진(37)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슈퍼스타의 귀환으로 한화의 전력이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5강 이상을 바라볼 수 있는 한화. 2025년 개장하는 신축구장에서 우승 축포를 터뜨리겠다는 한화의 꿈도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화가 장밋빛 미래를 그린다.한화는 22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계약 조건은 8년 총액 170억원이다. 옵트아웃이 포함돼 있지만, 세부 내용은 양측 합의 하에 공개하지

한화 우승전력 부상·KBO리그 천만관중 기대…류현진 컴백 효과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류현진(37)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생활을 끝내고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돌아왔다. 2012시즌이 끝나고 빅리그로 떠난 이후 12년만의 KBO리그 복귀다. 한화 구단은 물론 리그 전체가 벌써 ‘류현진 컴백 효과’에 들뜨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22일 “류현진과 계약 기간 8년, 최대 17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양의지가 2023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계약한 4+2년, 최대 152억원을 뛰어넘는 KBO리그 역대 최고액이다. 170억원은 전체가 보장액이고 조건에는 류현진이 계약 기간 중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해 기존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옵트 아웃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4년 계약 기간이 예상됐지만 현재 적용 중인 샐러리캡(연봉총상한제)과 류현진이 행사할 수 있는 KBO리그 FA로서의 권리를 두루 고려해 이 같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류현진을 품으며 단숨에 새 시즌 ‘우승권 전력’으로 부상했다. 당초 LG 트윈..

한화 이글스, 신흥초 야구부에 특별한 글러브 선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화 이글스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팀에 특별한 글러브를 선물했다. 한화 이글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야구용품 전달식을 진행, 신흥초등학교 야구부에 구단이 특별히 제작한 글러브를 전달했다. 신흥초등학교는

‘가을야구 못가는 홈런왕’ 설마 한화 노시환도?

11일까지 26홈런으로 SSG 최정과 5개 차 선두 2010년 이후 홈런왕의 가을 야구 실패는 단 3번 올 시즌 범상치 않은 장타력의 한화 노시환이 생애 첫 홈런왕에 도전한다. 노시환은 현재 26개의 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파이어볼러’ 한화 문동주 “일희일비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경기 돌아보며 아쉬워하기보다, 문제점 고쳐나가는 게 중요” 인터뷰하는 한화 문동주 (대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