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입원’ 서류 꾸며 4600만원 꿀꺽한 한의사 감형, 왜?
허위 환자를 받으며 보험금을 부당 수령하고 수천만원대 요양급여를 가로챈 한의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29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3부(재판장 김성흠)는 의료법 위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한의사 A씨(61)에 대한
허위 환자를 받으며 보험금을 부당 수령하고 수천만원대 요양급여를 가로챈 한의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29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3부(재판장 김성흠)는 의료법 위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한의사 A씨(61)에 대한
온라인카페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 운영자인 한의사 김모씨가 최근 보건복지부에 다시 한의사 면허를 달라고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아키는 극단적 자연치유 육아법을 내세워 논란이 됐다. 지난 14일 뉴스1에 따르면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김씨가 면허 재교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모습. 2022.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말기암 환자의 배우자에게 자신이 개발한 산삼 약을 먹으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속여 2억6000만원을 챙긴 한의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말기 암 환자에게 ‘산삼 약’을 처방하고 치료비로 수억원을 받은 한의사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환자는 이 약을 먹고 증상이 악화돼 결국 사망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부장판사 최병률·원정숙·정덕수)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 A
‘나는 솔로’ 13기의 한 남성 출연자가 성병을 옮겼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13기 남자 출연자들의 역대급 스펙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13번지’ 개성파 특집 13기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