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전문경영인 영입…신임 공동대표에 박병무 내정
경영·전략·투자 역량 갖춘 전문 경영인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전환 내년 이사회·주총 통해 공식 선임 엔씨소프트가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추진한다. 엔씨소프트는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중장
경영·전략·투자 역량 갖춘 전문 경영인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전환 내년 이사회·주총 통해 공식 선임 엔씨소프트가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추진한다. 엔씨소프트는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중장
▲ 2022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에 출전한 황유민(사진: AGLF)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민별(하이트진로), 이다연(메디힐), 이소영, 황유민(이상 롯데)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골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이들은
훈련 전 기자회견 하는 김연경 어드바이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전 세계가 인정하는 ‘배구 황제’ 김연경(35·흥국생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을 위해 첫걸음을 내디딘다. 최근 대한체육회는 산하 단체
[AP신문 = 배두열 기자]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3 PNC(펍지 네이션스 컵)’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6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2023 PNC 한국 대표팀 감독에 다나와 이스포츠(Danawa e-sports)의 신명관 감독이 선임됐다. 신 감독의 선임은 신정민ㆍ김지수 해설위원을 비롯해 PWS 주관 방송사인 아프리카TV 운영진, 바나나컬쳐 게이밍 앤 미디어 제작진 등으로 구성된 ‘PNC 전력 강화 위원회’의 투표로 결정됐다. ‘PNC 전력 강화 위원회’는 앞서 PWS에서 활약하는
2023 아시아클럽배구선수권대회 8강에 오른 한국 대표 대한항공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남자프로배구 챔피언 대한항공이 2023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15일(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