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끝냈다’ 우리은행, 女프로농구 최초 팀 통산 500승 고지 ‘단독 선두’
▲ 우리은행 박지현(1번)이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사진: WKBL)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사상 최초로 팀 통산 500승 고지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2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 우리은행 박지현(1번)이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사진: WKBL)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사상 최초로 팀 통산 500승 고지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2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축구선수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의 몸값 평가가 하향 조정됐다.과거 9000만유로(약 1250억원)에 달했던 손흥민의 몸값은 6000만유로(약 830억원)까지 하락했다.독일의 축구 이적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저스틴 서, 타수 못 줄이고 3위로 밀려…선두는 커크 안병훈의 3라운드 7번홀 티샷 [Sam Navarro-USA TODAY Sports/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안병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르브론 제임스의 NBA 통산 최다 득점 기록 경신 순간.© AFP=뉴스1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가 마침내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최다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제임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N
NBA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뒤 종전 기록 보유자인 카림 압둘자바(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는 르브론 제임스. © AFP=뉴스1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가 마침내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최다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제임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가드 카이리 어빙(31) 영입을 공식화했다. 매버릭스는 7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넷츠로부터 어빙과 마키프 모리스(34)를 영입하고 스펜서 딘위디(30), 도리안 핀니-스미스(30), 2029년 드래프트 1라운드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2006년 5월 입단한 한국 바둑랭킹 3위 박정환 9단이 국내 프로기사 16번째로 개인 통산 1천승을 달성했다.박정환은 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1기 KBS바둑왕전 4강에서 안성준 9단에게 227수 만에 흑 불계승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28·미국)이 스키 역사를 새로 썼다. 전설로 통하는 린지 본(39)을 제치고 월드컵 스키 역사상 여자 선수로는 가장 많은 83승을 거두고 활짝 웃었다. 새 여제 탄생은 이탈리아에서 이뤄졌다. 시프린은 24일(현지시간) 이탈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태백급(80㎏ 이하)의 절대 강자 노범수(울주군청)가 2023년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16번째(태백장사 15회·금강장사 1회) 장사 꽃가마를 탔다.노범수는 21일 전남 영암군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설날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