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도…” 부하직원 관사로 불러 추행한 교육직 간부

교육직 고위 간부가 부하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차 안이나 이동 중인 차량에서 성추행을 일삼았으며, 치료 강의와 사회봉사도 명령되었다. 현장에서 범행을 인정한 A씨는 이번 사건으로 파면 처분을 받았으며, 항소 과정을 거치고 있

광주에서 남중생들이 동급 여학생 추행하는 영상이 SNS에 유포됐다 (+고소장)

광주에서 남중생들이 또래 여학생을 추행하는 듯한 영상이 SNS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1일 뉴스1,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남중생들이 여중생을 추행하고 관련 영상을 SNS에 유포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조사 결과 해당 동영상에는 남자 중학생 2명이 여학생 1명의 몸을 만지는

16세 여학생들 추행한 50대男 벌금형…남학생도 만지려해

버스 정류장에 있던 16세 여학생 2명의 신체를 만진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가해자는 처음에 “술에 취해 자신이 한 행동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가 폐쇄회로(CC)TV를 경찰이 보여주자 범행을 인정했다. 부산지법 형사5부(장기석 부장판사)는 아동·

고영욱·정준영→이근 계정 폭파…’성범죄 이력’ 가차 없는 인스타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을 선고받았던 해군특수전전단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됐다. 19일 이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접속해보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