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창세기전M’, 이올린 동생 라시드 출격

라인게임즈가 16일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에서 신규 캐릭터 ‘라시드 팬드래건(청년)’을 추가하고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청년으로 성장한 ‘라시드 팬드래건’은 원작 스토리 내 실버 애로우 연합의 주요 인물이자 왕녀 ‘이올린 팬드래건’의 남동생으로, ‘활력의 나무’ 속성을 지녔다. 전투 시 고유 스킬 ‘왕국의 미래’와 초필살기 ‘설화난영참’를 사용하며, 함께 업데이트된 전용 무기 ‘진 바리사다’를 착용 시 무기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이 밖에도 메인 스토리 15장 ‘풍운의 밀사Ⅰ’과 16장 ‘풍

[리뷰] 이번에는 제대로 부활할 수 있을까…’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

국내를 대표하는 고전 명작 게임 ‘창세기전’이 다시 재출시되고 있다.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한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느낌의 그래픽과 베타테스트에서 가능성을 엿보게 했던 게임이다. 원작을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 게임은 모바일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개발팀 해체 결정

라인게임즈가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개발한 레그스튜디오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지난해 12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한 SRPG다. 라인게임즈는 지난 2016년 ‘창세기전’ IP를 확보한 후 ‘창세기전’ 시리즈의 리메이크를 발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구글·애플·원스토어 출시

라인게임즈가 9일(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창세기전2’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SRPG다. 카툰렌더링 그래픽으로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정식 출시

카툰 그래픽, 유명 성우 풀보이스 등 특징 라인게임즈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게임은 ‘창세기전2’를 기반으로

진정한 부활까진 아직…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작년 12월 22일, ‘창세기전 1·2’의 합본 리메이크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이 정식 출시됐습니다. 개발을 맡은 레그스튜디오의 말처럼, 정식판은 논란이 됐던 체험판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죠. MS-DOS에서 실행됐던 20여 년 전 원작에

PC게임 IP 모바일 게임 속속 출시…창세기전M,그라나도M

‘창세기전’과 ‘그라나도 에스파다’ 등 PC게임 IP 기반의 게임이 모바일 버전으로 나온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1월 9일 ‘창세기전 모바일’을 출시하며, 한빛소프트는 27일부터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예약에 들어간다.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

체험판은 잊어라…싹 바뀐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국산 패키지게임의 중흥기를 연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를 아우르는 합본 리메이크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이 오는 12월 22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발매된다.라인게임즈의 개발 전문 별도 법인 레그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할 예정인 신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12월 22일 정식 발매

라인게임즈가 15일(수) 신작 SRPG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오는 12월22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한다고 전했다.‘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정식 발매에 앞서 11월16일(목)부터 한정판을 포함한 패키지 버전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타이틀

라인게임즈, SRPG 신작 ‘창세기전 모바일’ 공개

라인게임즈가 4일(수), 자체 IP ‘창세기전’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신작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를 첫 공개했다.‘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라인게임즈 자회사 미어캣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SRPG다. 기존 ‘창세기전’ 전

‘창세기전’ 12월 출시 확정…1990년대 게임 3종의 부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1990년대 게임들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먼저 국내 소프트맥스가 개발했던 ‘창세기전’이 오는 12월 닌텐도 스위치로 재탄생한다. 레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1990년대 국내 PC 게이머들에게 큰 사랑

라인게임즈, 박성민 신임대표 선임… 김민규 전 대표는 개발 복귀

라인게임즈는 28일(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리스크 관리실을 맡아온 박성민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박성민 신임 대표이사는 제48회 사법시험을 거쳐 서울중앙지법 판사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라인게임즈의 리스크 관리 및 핵심 사업의 의사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