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사건’에 호통좌 박명수가 던진 일침 한 마디

전날 데일리 핫이슈 ●박명수 “모르는 사람의 호의는 100% 사기” 방송인 박명수가 남현희씨와 전청조씨 사건을 또 언급했다. 박명수는 30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제가 했던 명언이 뉴스에 나왔다”며 놀라워하며 관련 소식을 전

전청조, 남현희 친척에게도 사기 시도, 경호원에게 선물한 차량은 ‘리스 차량’ 유튜버 로알남 수강생들에게 51조 계좌 잔액 보여줘…

전 펜싱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남현희(42)가 재혼을 발표한 이후 그의 예비신랑으로 알려진 전청조(27)와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이미 성전환 수술 알고 있었던 남현희남현희는 지난 23일 전청조와의 재혼 소식을 발표했으나, 이후 전청조의 거짓 성별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 혐의’ 검찰 송치

전우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각종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를 28일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미국에 체류하며 복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

그 것이 알고싶다를 보며 온몸에 소름이 돋았던 사건들

어그로 게시물 금지 어그로 댓글 금지 1. 오창 맨홀 사건 (749회 / 2010년 3월 13일) 2010년 2월 7일 충북 오창의 한 야산의 배수구에서 40대 남자가 죽은 채 발견된다. 피해자는 인근 청주에 거주중인 토건업자 최모씨. 그는 손이 뒤로 묶이고 맨홀 덮개

검찰, ‘전두환 비자금’ 전면 재수사…범죄수익환수부 배당

전모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 News1 나주희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폭로한 ‘전두환 비자금’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해당 사건을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임세진)에 배당했다. 범죄수익환수부는 범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