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플루언서라길래 믿었는데… 역대급 뒷통수라는 여성

훔치고 훔쳐보는 사람들, 변요한·신혜선 ‘그녀가 죽었다’ 배우 변요한과 신혜선이 그릴 미스터리한 관계가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5월15일 개봉하는 영화 ‘그녀가 죽었다'(제작 엔진필름)는 남을 훔쳐 보는 걸 즐기는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훔쳐

김대호 아나운서, ‘나혼산’서 한 번 더 망가진다…’호감’ UP

[TV리포트=이예은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대호의 이중생활이 공개된다. 9일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자연인과 아나운서를 오가는 김대호의 일상이 그려진다. 해당 방송분에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출근 전에 점심을 먹고 낮잠까지 잔 후 ‘생방송 오늘 저녁’을 진행하기

이하늬,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안방극장 컴백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이하늬가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복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