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ROM), 땅따먹기 영지전 시작…공성전까지 계획 섰다
레드랩게임즈의 MMORPG ‘롬(ROM)’에서 영지전이 시작된다. MMORPG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공성전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영지전은 공성전의 전초전느낌으로 진행된다. 레드렙게임즈는 이미 4월 및 향후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한 상태다. 27일 영지전 베타를 시작으로, 크리스탈 특수 던전 엘프의 광산, 고대 미궁 B3으로의 던전 확장 등 5월 계획이 발표된 상황이다.이어 5월에는 4일 영지전이 정식으로 열리고, 솔로 던전인 악령의 탑, 심연의 성역 아퀴스티아가 열린다. 6월에는 100일 기념 스페셜 이벤트와 칼데스성 지하던전 왕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