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34년 만에 새 역사 썼다… 압둘자바 넘고 NBA 최다득점 신기록
‘NBA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가 새 역사를 썼다. 미국프로농구(NBA) 최다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르브론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로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홈경기에서 3쿼터 종료 10.9초를 남기고 점
‘NBA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가 새 역사를 썼다. 미국프로농구(NBA) 최다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르브론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로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홈경기에서 3쿼터 종료 10.9초를 남기고 점
NBA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뒤 종전 기록 보유자인 카림 압둘자바(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는 르브론 제임스. © AFP=뉴스1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가 마침내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최다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제임스는 8일(한국시간)
▲ 압둘자바가 제임스에게 경기구를 전달하고 있다.(사진: AP=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가 ‘전설’ 카림 압둘자바가 보유중이던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통산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34년 만에 갈아치웠다. 제임스는 8일(한
3쿼터 종료 10초 남기고 페이드어웨이 슛으로 통산 3만8천388득점 이제 득점할 때마다 새 역사…전인미답 ‘4만 득점’ 향해 전진 대기록 수립한 뒤 세리머니 펼치는 제임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킹’ 르브론 제임스(39·LA레이커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