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쉬겠다”며 죽을 뻔한 카페 직원을 끝까지 살려낸 구급대원들

심장 질환 증세를 보이는 30대 남성이 출동한 구급대원의 설득으로 큰 위기를 모면했다. 한 30대 남성이 구급대원의 정성으로 절체절명한 위기에서 벗어났다. 8일 충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 19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의 한 카페로부터 직원 이 모 씨의 신고가

뇌졸중, 협심증 주원인 ‘고혈압’…”돌연사 부르는 저승사자…2030 환자 급증”(몸신2)[종합]

[TV리포트=김유진 기자] 의사들이 고혈압을 방치하면 돌연사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7일 방영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12회에서는 고혈압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전해졌다. 서동주 흉부외과 전문의는 “2021년 119 구급대가 가장 많이 이송한 환자의

임현식 “나는 연예인 아니고 농부”…한옥 저택 전원생활 공개(스타다큐 마이웨이)[종합]

[TV리포트=김유진 기자]배우 임현식의 일상이 공개됐다. 28일 방영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감초 연기의 대가 배우 임현식이 출연했다. 임현식은 현재 한옥 저택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는 세 딸 중에 둘째 딸과 사는 중이다. 딸 임금실씨는 “아빠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