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쟁 터진 후 우크라 현황

우크라는 전쟁 지속을 위해 수백조의 돈과 물자가 필요하다고 서방에 요청했지만 미의회에서 막혀서 긴급자금/무기 2억불로 끝. 스페인과 독일, 프랑스가 일부 방어 미사일들등 지원 끝. 우크라는 헤르손에서 크림반도 수복작전한다고 부대들을 긁어 모았지만…

러, 우크라 도심 한복판 공습…전투 없던 전선 후방 노려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러시아가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도심을 공습해 7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체르니히우 주의 주도 체르니히우 도심 광장에 러시아가 발사

‘임시 휴전’ 후 커진 폭발음…러, 우크라 민간 등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

드니프로 9층 아파트 붕괴, 최소 12명 사망…수도 키이우 등 전력시설 공격에 한때 정전러시아 정교회 성탄절을 기념한 ’36시간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 내 미사일 폭발음이 한층 커지는 모양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임시 휴전’ 명령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