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 최강창민, 모두를 당황케 했던 스캔들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 그의 인생 첫 열애설 상대는 뜻밖에도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인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10년,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사진에는 최강창민 옆에 긴 머리에 모자를 눌러쓴 사람이 있었고, 그녀(?)를 스캔들 상대로 지목한

박유천, 미모의 태국인 여성과 결혼 전제로 진지한 열애 중 (+열애담)

그룹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 / 뉴스1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이 태국 현지인과 열애 중이다. 한국일보는 3일 태국 활동 중인 박유천이 현지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1년 이상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의 여자친구는 태국 고위공직자 딸이자 미모의 사업가인 여성이다. 박유천 여자친구는

김재중 몸에 남은 동방신기의 흔적… 박유천·김준수 이름 타투까지 (영상)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몸에 있는 문신을 싹 다 공개했다. ‘조현아의 목요일 밤’ 유튜브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나왔다 머글을 향한 풀네임 “김재중 오빠”의 폭룡적인 미 EP.40 l 조현아의 목요일 밤 l 김재중 조현아’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SM “4분기 에스파·라이즈·동방신기·태연 등 컴백”

SM 4분기 라인업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4분기 컴백 라인업으로 에스파, 라이즈, 레드벨벳, 동방신기, 샤이니 태민, 태연 등을 13일 공개했다. 지난달 데뷔한 신인

동방신기가 벌써 20주년…올 겨울에 돌아온다

[TV리포트=이경민 기자] ‘K-POP 레전드’ 동방신기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새 앨범을 발매하고 콘서트, 전시회까지 팬들을 위한 특급 선물을 선사한다. 오는 12월 26일, 데뷔 2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는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정

유노윤호 “과거가 있기에 현재의 내가 있는 것…’밈’ 부끄럽지 않아” (‘홈즈’)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가 구해줘 홈즈의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오는 28일 추석 연휴에 방송되는 MBC 추석특집 ‘구해줘! 홈즈’에서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20년 만에 이사를 앞둔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

“소주 97병”… 정엽도 깜짝 놀란 김재중의 상상초월 주량 (영상)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상상을 초월한 주량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우하머그’에는 ‘비주얼로 한 획을 그으신 분들의 만남이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하 ‘우하머그’ 유튜브 채널 캡처 이날 김재중이 진행하는 ‘재친구’에는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인 정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재중은 절친인 정엽을 위해 닭볶음탕을

방탄, 일본서 ‘4794억’ 벌어왔다 [룩@재팬]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 가수는 누구일까. 최근 외신 ‘allkpop’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K-POP 가수 오리콘 CD, DVD 매출 랭킹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트와이스가 2위, 세븐틴이 3위를

“자발적 아니다” 잼버리 피날레곡으로 선정된 ‘풍선’… 원작자 불쾌감 드러냈다

밴드 다섯손가락의 보컬과 기타를 맡은 이두헌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케이팝(K-POP) 슈퍼 라이브 콘서트’ /KBS 캡처 이두헌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잼버리 슈퍼 콘서트 피날레 곡 ‘풍선’. 원작자 허락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두헌 / 이두헌 페이스북 이어 그는 “사전 허락은 그렇다

동방신기·엑소·슈퍼엠 이어서… SM, 역대급 아이돌 보이그룹 선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새로운 신인 보이그룹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룹 슈퍼엠(Super M)이 2021년 1월 1일 온라인 중계로 진행된 SM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Culture Humanity’ 콘서트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이하 뉴스1=SM엔터테인먼트 12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SM 신인 보이그룹이 오는 9월 데뷔를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