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칼부림·부산 돌려차기…!!” 표창원·권일용이 두 사건 언급하며 ‘잔혹 범죄’ 해결책으로 제시한 건 고개가 끄덕여진다

1세대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표창원이 피해자가 예방할 수 없는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해 “사회가 예방해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권일용, 표창원, 박지윤, 장동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일용은 ‘갈수록 잔

“재범 위험성도…!!”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의 ‘사이코패스’ 점수가 공개됐는데,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함께 언급된 이유가 있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무차별 폭행과 성범죄를 시도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에서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았다. 가해자가 받은 점수는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뉴스1

반성 없는 반성문…돌려차기 피해자 “숨이 조여와”

귀가하는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이모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피해자 A씨는 가해자 출소 후 보복을 우려하고 있다. 가해자가 재판부에 제출한 반성문은 A씨에 대해 미안함이나 반성하는 기색은 찾아보기

‘부산 돌려차기’ 남성 항소심서 징역 20년…신상 공개 시간 걸릴 듯(종합2보)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른 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1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공판이 끝난 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부산 돌려차기’ 2심 징역 20년… 강간살인미수 유죄

부산 중심가인 서면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항소심에서 강간살인미수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20년으로 형량이 늘었다. 12일 오후 부산고법 형사 2-1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추정 SNS, 온라인서 유포

A씨 계정으로 추정되는 SNS [해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한 유튜브 채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 남성의 신상을 공개한 가운데 이 남성의 것으로 보이는 SNS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

부산돌려차기 사건에 이어 “서울에서도 유사한 ‘묻지마 폭행’ 유사강간상해사건..”

2022년 5월 부산에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CCTV 영상을 JTBC ‘사건반장’에서 공개하고, 피해자도 글을 올려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길 가던 여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서울 관악경찰서는 한밤중 길 가던 여성을 주먹과 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