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성료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을 위한 그림 대회·교육 활동인 ‘플레이더세이프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난 11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어린이 교통안전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그림 그리기 대회·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80여 명의 유치원생·초등학생이 ‘우리가 매일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과 ‘실천하는 나의 모습’ 등의 주제를 직접 그림으로 표현했다. 한국미술협회를 통한 심사를 거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상 10명, 아이들과미래재단상 30명 등이 선정된다. 또한 대회와 함께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교통안전 퀴즈, 약속나무, 사각지대 체험, 우리 마을 안전 표지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며 경각심을 키웠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을 위한 ‘플레이더세이프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서울어린이대공원 포시즌 가든에서 개최했다. 캠페인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행정안전부, 서울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과 공동 주최했다.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중요성을 알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을 위한 ‘플레이더세이프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서울어린이대공원 포시즌 가든에서 개최했다. 캠페인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행정안전부, 서울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과 공동 주최했다.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중요성을 알리

현대모비스, 전국 초등학교서 안전 체험교육 실시

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현대모비스가 국내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안전 체험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주 이틀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전주교육지원청 산하 75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2024 어린이 교통·재난안전 체험교육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전주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현대모비스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소재지를 순회하며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향후 수도권 지역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그간 공모에서 선발된 개별 초등학교를 찾아 교통안전 교육을 제공했는데,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이 교육기관과 학부모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자 이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안전체험교육은 교통사고 예방과 재난 대비 훈련으로 구성됐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까지 보행자 안전수칙뿐 아니라 항공·해상·철도 등 다양한 이동수단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화재대피 훈련과 심폐소생술..

만나플러스, 국토교통부·경찰청·교통안전공단과 ‘배달종사자 교통안전 문화 조성’ 협약

만나코퍼레이션,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서비스, 플라이앤컴퍼니 등 8개 플랫폼사 참여 만나코퍼레이션의 배달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는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8개 배달플랫폼사,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배달종사자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달종사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해 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에 나선 것에 따른다. 플랫폼사는 만나코퍼레이션 외에 배달의민족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서비스, 플라이앤컴퍼니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배달업 교통안전 교육체계 마련 및 시행 등 배달업 전반의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으며, 경찰청은 교통안전교육 운영에 필요한 이륜차 교통사고 관련 자료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제공하고 교육 개선을 위해 필요한 조치사항을 검토하기로 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체험형 훈련장비 개발 및 배달업 교통안전 교육에 나선다. 만나코퍼레이션과 같은 플랫폼 기업은 배달종사자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및 동기 부여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을 위해 사고 예방, 교통법규 준수, 자율적 휴식 부여 등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참여 기관과 기업은 배달업 및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매달 첫 번째 월요일을 ‘라이더 안전의 날’로 지정해 준법 주행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만나플러스 관계자는 “이륜차는 교통사고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의 부상도 심한 것이 현실”이라며 “배송원의 안전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교통법규 준수 및 운전 습관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부실’ 자료 인용해 대통령 몰아세운 이재명 [기자수첩-정치] ‘대투수의 관록’ KIA 양현종 완투승, 이범호 감독도 끄덕끄덕!

악사손보,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어린이날을 맞아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악사손보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중 하나로, 이번 캠페인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협의회와 함께 진행됐다. 악사손보는 지난달 27일 광진구 자양동의 새날지역아동센터 47명의 어린이들을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초대했다. 어린이들은 키즈오토파크에서 체험 차량을 이용한 ▲주행체험교육 ▲보행체험교육 ▲이면도로체험교육 등을 받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 시 주의사항, 안전띠 규칙 등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교육을 마친 후에는 서울어린대공원 놀이공원에서 각종 놀이기구를 자유롭게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노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한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악사손보는 캠페인에 참여한 새날지역아동센터에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과 간식도 전달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직접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한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악사손보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 및 후원 등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박지원, 국회의장 노리고 국회의장에 “개XX들” 욕설?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대투수의 관록’ KIA 양현종 완투승, 이범호 감독도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