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재건축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무주택 경기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장기전세주택 93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이하의 저렴한 임대보증금으로 최장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으며, 분양 전환되지 않는 공공임대주택이다.대상 주택은 안산시에 위치한 안산한신더휴(11호, 전용 59㎡), 안산중흥S클래스더퍼스트(47호, 전용 59㎡)와 구리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구리역(35호, 전용 59㎡)이다.신청 대상은 우선공급(장애인,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등)과 일반공급 대상자로 구분되며,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6월 분양

현대건설(000720)은 이달 경상북도 구미시 일원에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264가구 ▲84㎡B 112가구 ▲114㎡A 108가구 ▲132㎡A 5가구 ▲162㎡A 2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10년 만에 봉곡동에 분양되는 신축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미시는 대형 개발호재가 많아 발전 가능성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6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6월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59-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전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264가구 ▲84㎡B 112가구 ▲114㎡A 108가구 ▲132㎡A 5가구 ▲162㎡A 2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봉곡동은 교통·교육·편의·자연환경 등이 다 갖춰져 있어 주거선호도는 높지만, 새 아파트 공급이 매우 부족한 곳이다.이 단지가 …

다음 달 재개발·재건축 분양 쏟아진다…1년6개월만에 최다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오는 6월 전국 분양시장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물량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최근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정비사업 분양이 진행된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 분양될 예정인 아파트는 62개 단지·5만2258가구(임대 포함)로 집계됐다. 올해 1∼5월 매월 평균 2만가구 수준이었던 분양 물량이 다음 달 2배 이상 급증한다. 이 중 재건축·재개발 등으로 분양되는 물량은 1만6840가구 규모다. 최근 1년 6개월(2022년 12월 2만5520가구) 사이 가장 많다. 특히 정비사업 물량 중 80% 이상인 1만3776가구가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있다. 수도권에서는 총 32개 단지·3만2815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공덕동 ‘마포 자이 힐스테이트 라첼스'(공덕1구역 재건축, 1101가구), 성북구 장위동 ‘장위 푸르지오 라디우스파크'(장위6구역 재개발, 1637가구)..

GTX-C 천안연장 수혜…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두정역’ 분양 중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현대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두정역’을 분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인 만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와 무관하게 원하는 동·호수를 바로 선택할 수 있다. 전매제한도 없고 2025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주로 적용했다. 전용면적 148~170㎡ 대형 타입의 펜트하우스 30가구는 복층형 구조로, 두정동 일대에 처음으로 선보여지는 최상층 복층형 구조의 펜트하우스다. 또한 99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돼 커뮤니티, 조경 시설 등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리조트형 놀이공원 콘셉트의 숲 속 카페(티하우스), 수변놀이터 등 놀이 공간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 6월 분양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청주고속터미널 복합개발(MXD)의 마지막 분양 단지인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를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2021년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분양 당시 160가구 모집에 13만8000여명이 청약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만큼 이번 분양 단지에도 청약 수요가 많이 몰릴 것으로 분양업계는 점치고 있다.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지하 6층~지상 49층, 2개 동,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97㎡로, 84㎡에 가장 많은 212가구가 배정돼 있다. 단지는 청주고속터미널 복합개발의 랜드마크인 ‘청주 센트럴시티’ 내 주상복합아파트로,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 내에 현대아울렛 청주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청주 최초 MX관을 갖춘 메가박스와 녹색휴식공간, 공연문화가 있는 페스티벌 가든도 조성된다. 홈플러스·현대백화점·롯데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충북..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룡’ 하자 문제에 사과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자사가 시공한 아파트 단지에서 외벽이 휘어져 있는 등 많은 하자가 나온 점에 대해 사과했다. 또, 현재 시공 중인 현장에 대한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홍현성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당사가 시공한 전남 무안군 아파트 단지의 품질과 관련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공사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입주예정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품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접수된 불편 사항들에 대해서는 완벽

“어린이날 화려한 드론쇼 선사”…현대건설, 드론 아트쇼 성료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현대건설이 어린이날을 맞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를 어린이들에게 선사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3일 대구 수성구 분양 단지인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와 함께 수성못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드론 아트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의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이해 온 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 저녁 8시 수성못 상공에서 약 300대의 군집드론들이 음악에 맞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면서 밤하늘을 수놓았다. 드론 아트쇼 관람을 위해 수성못을 찾은 한 관람객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드론 아트쇼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수백대의 드론으로 연출한 드론 아트쇼가 너무 아름다운 빛의 향연으로 펼쳐지면서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는 드론의 다채롭고 화려한 모습이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드..

충남 공인중개사 개업 많아…지역부동산 활기에 ‘힐스테이트 두정역’ 주목

전국적으로 공인중개사 폐·휴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충남만 개업이 늘어났다. 충남은 외지인 투자 비율이 꾸준히 높은 지역으로 탄탄한 거래량을 기반으로 중개업소 운영 여건이 좋은데다 충남지역의 부동산 시장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집계한 ‘개업공인중개사 개폐휴업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월 신규 개업한 중개사무소는 총 890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118곳) 대비 20.4%, 전년 동월(1,221곳) 대비 27.1% 감소한 수치다. 또 지난달 폐업한 전국의 중개사무소는 1,049곳, 휴업한 중개업소는 118곳이었다. 총 1,167곳의 중개사무소가 문을 닫은 셈이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중개사무소의 개업보다 폐·휴업이 늘고 있는 상황에도 충남은 지난달 신규 개업한 중개사무소가 23곳으로, 폐·휴업(각 18곳, 3곳)보다 많았다. 지난해 전체 집계 기준으로 봐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충남만 신규 개업(425곳)이 폐·휴업(각 337곳, 76곳)보다 많았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을 보면 충청권에서도 유일하게 5년 연속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 비중’ 3위 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2021년(43.1%) 1위, 2022년(37.2%) 2위, 2023년(26.6%) 2위로 최근 3년 새에는 2위권을 유지 중이다. 충남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뜨거워지면서 주요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서는 1호선 두정역과 희망초등학교가 가까운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구성하고, 중·대형 위주 다양한 평면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전용면적 148㎡~170㎡ 대형 타입의 펜트하우스 30가구는 최상층 복층형 구조의 펜트하우스로서 더 넓고 차별화된 공간을 희망하는 수요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수요를 중심으로 관심이 예상된다.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줄 각종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기존 계약금 10%에서 5% 자납 후 잔여 5%에 한해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시스템 에어컨(일반형)비용에서 50%를 무상 지원한다. 또한 최근 공사비 상승 등 이슈로 사업 초기부터 난항을 겪는 사업장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2025 3월 입주(예정)를 목표로 이미 공사를 진행 중으로 사업안정성도 높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단국대는 물론 바로 앞에 희망초가 위치해 초등학생 자녀들이 등하교 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북일고(자사고), 북일여고 등 학군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등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두정동∙신부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다. 도보거리에는 1호선 두정역도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천안대로 등을 통한 자차 이동도 수월하다. 여기에 KTX 천안아산역, 천안터미널도 인접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이 외에도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CGV, 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천호지, 천안천, 천안축구센터 등 자연환경 및 여가시설이 모두 인접해있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尹 지지율 30%대…”정권심판” vs “야당폭주저지” 6.9%p 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신인 맞대결’ 김준혁 49.5% vs 이수정 42.5%…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⑩] MZ대결 도봉갑…안귀령 49.0%, 김재섭 40.3% ‘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⑨] ‘검증된’ 인력 원하는 OTT 쏠림 현상…커지는 스태프들 ‘불안감’ [드라마 시장의 ‘두 얼굴’②]

청약자 수 ‘톱10’ 아파트 중 8곳이 대단지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올해 가장 많은 청약자를 받은 분양 단지 10곳 중 8곳이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 전국에서 총 55개 아파트가 청약을 진행했다. 이 중 청약자 수 상위 10위 단지 중 8곳이 1000가구 이상 대단지였다. 신청자가 많은 순서대로 △메이플자이(3307가구) △서신 더샵 비발디(1914가구) △더샵 탕정 인피니티시티(1140가구) △검단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1448가구) △제일풍경채 검단3차(610가구)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2단지(1668가구) △영통자이 센트럴파크(580가구) △위파크 일곡공원(1004가구) △광명자이 힐스테이트SK뷰(2878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1370가구) 등이다. 이 중 제일풍경채 검단3차와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를 제외한 8개 단지가 1000가구 이상 대단지다. 대단지가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단지 규모에 걸맞게 주변 인프라가 확충..

김한나 치어리더, 큐티+섹시의 정석 [똑똑SNS]

김한나 치어리더의 비주얼이 만개했다.김한나 치어리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따라잡기. 내일도 이기고 싶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응워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담겨

치어리더 김한나, 교복 입고 팬심 싹쓸이 [똑똑SNS]

치어리더 김한나가 놀이동산을 방문했다. 김한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롯데월드. 사람 많이 없어서 놀이기구도 많이 타고 스트레스 풀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솔이랑 번지드롭만 3번타기. 올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