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항저우AG 금메달 후 첫 우승…또 부상 투혼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번에도 무릎 부상을 이겨냈다.안세영이 정상에 올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첫 우승이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번에도 무릎 부상을 이겨냈다.안세영이 정상에 올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첫 우승이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5년 만에 고교 유망주에서 세계랭킹 1위로 급성장 방수현 이후 29년 만의 여자 단식 금메달 ‘청신호’ 기쁜 소식 안고 온 안세영 2023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이 1월 31일 오전 인천국제
▲ 안세영(사진: AP=연합뉴스) [스포츠W 이범준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2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숙적’ 천위페이(중국, 3위)를 꺾고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