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리그 2호 도움·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팀은 아쉬운 패배

황희찬/ 연합뉴스 황희찬이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리그 최하위 팀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덜미를 잡혔다. 울버햄프턴은 5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셰필드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최근 공식전 5경기 연속 공격

황희찬 시즌 4호골…울버햄프턴은 리그컵 3R에서 탈락

2부리그 입스위치에 2-3 역전패 시즌 4호골을 터트린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황소’ 황희찬이 시즌 4호 골을 터뜨렸지만, 소속팀 울버햄프턴(잉글랜드)은 2부 리그(챔피언십) 팀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컵 3라운드

황희찬, 개막전 교체 출전…울버햄프턴은 맨유에 0-1 패

황희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개막전부터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소속팀 울버햄프턴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 오닐 감독 선임…3년 계약

게리 오닐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직전 훌렌 로페테기(스페인) 감독과 결별한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이 게리 오닐(잉글랜드) 감독을 선임했다. 울버햄프턴 구단은 9일(현

손흥민·황희찬 명예 회복할까…새 시즌 유럽축구 개봉박두

지난 시즌 나란히 부상 등으로 EPL서 기대 못 미치는 성과 스코틀랜드 셀틱엔 오현규·양현준·권혁규 ‘코리안 트리오’ 주목 손흥민의 질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축구 팬의 밤잠을 설치게 할 유럽축구가 오는 주말 본격적으로

황희찬 교체 출전…EPL 울버햄프턴, 애스턴 빌라에 1-0 승리

7일 승리 후 기뻐하는 황희찬(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후반 교체 선수로 나온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애스턴 빌라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울버햄프턴은 7일(한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