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M’ 중국 쓸었다…국내 최초 출시 첫날 中 매출 1위

넥슨의 던전앤파이터M이 중국을 한 마디로 쓸어 버렸다. 21일 출시와 함께 중국 애플 인기 순위 1위와 매출 순위 1위를 동시에 달성해 버린 것. 국내 게임 중에서 출시 첫날 중국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은 ‘던전앤파이터M’이 처음이다. 아울러 중국 애플 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게임도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인기의 조짐은 이미 지난 사전등록 지표에서 나왔다. 배틀그라운드가 예약 당시 7천만을 기록했는데, 던전앤파이터는 6천만을 기록하면서 배틀그라운드에 맞먹는 대형 타이틀임을 암시한 바 있다. 현재 중국 인기 1위는 던전

“카와이이” 日 ‘에버소울’, 캐릭터 디자인 98% 이상 ‘만족’

카카오게임즈의 미소녀게임 ‘에버소울’이 5월 28일 일본에 진출한다. 이미 국내에서 기반을 닦은 게임이고, 미소녀게임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 진출하는 것이다. 이미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가 19일 현재 매출 8위를 기록 중이고, 같은 게임사의 히트2가 매출 13위로, 순위권에 오르는 등 한국 게임이 일본 애플 매출 순위권에 오른 상황이라, 이번 ‘에버소울’ 역시 매출 톱10 수준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7일, ‘에버소울’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5월 29

‘아레스’와 ‘신의탑’, 하루 5억 매출 쓸어담는다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와 넷마블의 신작 ‘신의 탑’이 하루 5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순위에 따라 매출을 예상하는 앱매직 데이터에 따르면 두 게임 모두 하루 약 37만 달러(4억 7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