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아 잡았다며..” 홍현희가 신인 시절 이진호에게 들었던 막말을 고백했다(오피스 빌런)

22일 방송된 MBN 채널S ‘오피스 빌런’ 에서는 ‘자존감 도둑’을 일삼는 ‘외모 지적 빌런’에 대한 시청자의 사연이 전해졌다.사연자에 의하면 상사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외모인 직원들에겐 친절했지만, 그렇지 않는 직원에는 지적과 비난을 일삼는다고.

“뉴트리아 잡으면 2만원” 이진호, 과거 홍현희 외모 비하 발언 ‘진땀'(‘오피스빌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오피스 빌런’ 코미디언 3인 신동엽X홍현희X이진호가 외모 비하로 웃음을 선사하던 과거 개그계를 회상한다.22일 방송될 MBN&채널S ‘오피스 빌런’에는 지독한 외모지상주의로 직원들을 평가하는 ‘외모 지적 상사 빌런’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