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집유→실형’ 되자 불복…’마약 3회’에도 징역은 억울해 [리폿@VIEW]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마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돈스파이크(46세, 본명 김민수)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20일 스타뉴스는 법조계를 인용해 돈스파이크가 변호인을 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5일 돈스파이크는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의

김새론·돈스파이크, 불순한 태도가 화를 키웠다 [리폿@VIEW]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범법행위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과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의 반성 없는 근황에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돈스파이크에 대한 항소심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돈스파이크가 구속돼 옥살이를 하는 중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