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소셜 시대 열리면서 혐오·증오 심해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사랑에 대해 정의했다. RM은 소셜 시대가 되면서 부적절한 혐오 문화가 생긴데 대해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에너지가 징그럽다”며 소신을 전했다. 5일 가수 콜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어느 날, RM이 바다 같은

“제 여친이 연애 중 죽은 전남친과 사혼식을 올렸습니다” 방송서 공개된 사연

한 남성이 죽은 전 남자친구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혼식까지 한 여자친구 때문에 속앓이한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년째 연애 중인 동갑내기 커플 사연이 공개됐다. / 이하 KBS Joy ‘연애의 참견’ 지난 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1년째 연애 중인 32세 동갑내기 커플의

‘안다행’ 안정환, 추성훈에 ‘5학년’ 별명 지어준 이유.. “12살에 첫키스해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동갑내기 절친 추성훈에게 ‘5학년’이라는 새 별명을 지어줬다. 무슨 사연일까. 26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안정환과 추성훈 배정남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과 추성훈은 낚시와 해루 질로 얻은 해

‘안다행’ 안정환, “첫 키스는 초5때” 추성훈 고백에 경악… 추사랑 연애 멀었다더니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절친 추성훈의 첫 키스 고백에 경악했다. 무슨 사연일까. 19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안정환과 추성훈의 무인도 생존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스타이자 동갑내기 절친. 안정환은 40대 후반의 나

‘성북구 07년생 학폭’ 영상…”실제론 쌍방폭행이다”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성북구 07년생 학교 폭력’ 영상의 전말이 밝혀졌다. 이 영상은 10대 학생 A양이 B양을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 수위가 충격적이라 공분을 샀다. 영상은 ‘성북구 07년생의 만행 널리 퍼뜨려주세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