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기부’ 김장훈, 중증장애인 위한 콘서트 연다…’누워서 보는’ 공연
[TV리포트=이경민 기자] 누적기부액이 200억 원이 넘을 정도로 어려운 사람을 많이 도운 가수 김장훈. 그가 중증장애인을 위한 ‘누워서 보는 콘서트’를 대구에서 개최한다. 오는 26일 오후 4시 대구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2층 특설무대에서 ‘누워서 보는 콘서트 (
[TV리포트=이경민 기자] 누적기부액이 200억 원이 넘을 정도로 어려운 사람을 많이 도운 가수 김장훈. 그가 중증장애인을 위한 ‘누워서 보는 콘서트’를 대구에서 개최한다. 오는 26일 오후 4시 대구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2층 특설무대에서 ‘누워서 보는 콘서트 (
인천·김포·김해·제주·대구공항서 예고…인천공항공사, 경계경보 상향 한국공항공사, 공항 순찰 인원 늘려…아시아나 등도 특별경계 제주공항에 등장한 장갑차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6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 제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장갑차가 만일의 사태
대구공항 착륙 중 항공기 비상문을 개방한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긴급체포된 30대 남성 A씨가 2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3.5.28/뉴스1 © News
아시아투데이 김형준 기자 = 지난 26일 제주공항을 출발해 대구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약 213m 상공(경찰 발표)에서 항공기 출입문을 연 30대 A씨는 “답답해 빨리 내리고 싶어서 문을 열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27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전날
제주에서 대구로 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대구공항 상공에서 착륙 전 문이 열려 승객 10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이중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시 문이 열리면서 승객들이 호흡곤란 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