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못 받았다며 퇴직직장 컴퓨터 훔친 30대 실형

광주지법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임금을 못 받았다는 이유로 퇴직한 회사 사무실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30대가 처벌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8일 건조물 침입·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 대해

누범기간 음식점서 25만원 훔친 전과25범 60대 구속영장

© 뉴스1 누범기간 음식점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61)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2년 5월14일 오후 9시36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 한 음식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