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샐러드 레시피 탱글탱글 과즙가득 야채샐러드 요리_탐탐프룻 춘천 소양강 대추방울토마토
며칠 전 아침 야채샐러드에요. 구운 계란이 떨어져서 유정란 한판으로 구운 계란도 만들어 뒀더니 아침 시간이 널찍해졌어요. 탱글탱글한 방울토마토가 과즙까지 가득 머금고 있다 보니 야채샐러드에도 무지 잘 어울리더라고요. 옥상텃밭 정원 방울토마토들도 익어가
며칠 전 아침 야채샐러드에요. 구운 계란이 떨어져서 유정란 한판으로 구운 계란도 만들어 뒀더니 아침 시간이 널찍해졌어요. 탱글탱글한 방울토마토가 과즙까지 가득 머금고 있다 보니 야채샐러드에도 무지 잘 어울리더라고요. 옥상텃밭 정원 방울토마토들도 익어가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쉬운 캔옥수수요리로 콘샐러드로 보여드려요.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아 자주 만드는 콘옥수수 샐러드로 그냥 먹어도 맛있고 빵이랑 함께 먹어도 맛있는 메뉴에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콘샐러드에 쌈채소를 더해주면 콘
날이 점점 더워지니 간단하면서도 한 끼 든든한 요리를 더 자주 찾게 되는듯해요. 요즘 시판도 너무 잘 나오니까 몇 팩 챙겨뒀다 출출할 때 한 팩씩 꺼내 만들어주기 편한 유부초밥은 가시장미네 냉장고에 2 ~ 3팩은 자리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오늘은 롤유
계란찜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쉬운 계란요리로 일주일에 3번 이상은 먹고 있어요. 주로 아침 메뉴로 오븐, 에어프라이어, 찜기 등을 이용해 자주 만드는데 만들 때마다 맛있어요. 그냥 계란만으로 만들어도 좋고 명란, 어묵, 새우, 야채들 등 그날 기분에
간단한 점심 한끼로 준비하는 메뉴 중에서 자주 만드는 레시피가 오일 파스타에요. 저희 가족 모두 좋아하는 요리로 전복, 굴, 꼬막, 명란, 연어 등 들어가는 재료만 달리해주면 되니 저희 집 남자 1호도 잘 만드는데 오늘은 올리브를 넣고 만들어 먹었어요
유전으로 인해 저희 집 남자 1호도 늘 당뇨를 의심하면서 생활을 하다 보니 행여나 하는 마음에 일주일에 2 ~ 3번은 식전 공복 혈당을 체크하고 있어요. 시가 쪽으로 남자 1호를 제외하고 모두 당뇨이시라… 그래서인지 남자 2호, 3호도 제가 생각날
가시장미는 아침을 주로 샐러드, 선식, 쉐이크 등 간단한 걸로 준비하는데 대부분 샐러드 위주… 그래서 닭가슴살, 야채,방울토마토, 구운계란 등은 언제나 냉장고에 자리하고 있어요. 바로바로 먹기에 옥상텃밭 야채들을 매일 뜯거나 모자란 건 새벽 배송을
평생 숙제가 다이어트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저도 그중 한 사람이고요. 건강을 위해서 하루하루 챙기는 식단과 함께 마시는 물도 중요한데 제가 이번에 만난 쉐이크베이비 핑포워터 다이어트는 이쁜 색감만큼이나 부드러워 요즘 제가 꾸준히 챙기고 있는 아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무지 간단 쉬운요리로 상추겉절이로 보여드려요. 옥상텃밭에서 직접 기른 야채들로 만들었어요. 며칠 전 제법 많은 비가 내릴 거라는 일기예보를 접하고 퇴근 후 얼른 뜯어 무쳐냈어요. 상추겉절이는 여름이면 자주 만드는 우리 집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쫄깃하면서 새콤달콤 부드러운 문어샐러드로 보여드려요. 냉동 자숙문어 요리로 밥반찬, 술안주 둘 다 되는 샐러드 요리로 아삭 부드러운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에 새콤달콤한 소스에 빠진 문어를 살포시 올려준 무지 쉬운 요리에요.
주말엔 이상하게 ‘오늘은 뭐 특별한 게 없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냉장고, 김치냉장고, 냉동고를 이리저리 뒤질 때가 종종 있어요. 뭐가 들어있는지 거의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하나씩 들여다보면 새로운 조합(?)이 떠오르기도 하니까… 하지만 오늘은
복숭아를 좋아하지만 제가 맘껏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복숭아는 천도복숭아에요. 복숭아털 알레르기가 있어 털이 있는 복숭아는 만질 수 없어 저희 집 남자 1호가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완전히 벗겨주면 겨우 먹을 수 있는지라… 그래서인지 신비복숭아가 나오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누구나 좋아하는 등갈비요리로 에어프라이어 바베큐립으로 보여드려요. 늘 “고기가 좋아!”를 외치는 남자들이 사는 집이지만 요 립은 정말 오랜만에 만든듯해요. 작년 가을부터 식단에 변화를 주면서 매일 챙기던 고기 요리들이 조금
남이 차려주는 밥상이 무지 당기던 어느 날 맛본 양념돼지갈비구이에요. 옥상 바비큐 그릴에 숯불로 구워 먹고 싶은 마음 가득이었지만 귀차니즘과 더운 날씨도 한몫을 한지라 그냥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구웠었는데 어쩜… 에어프라이어에도 찰떡이더라는… 어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쉬운요리로 만만한 야채 무침 반찬 레시피 오이양파무침으로 보여드려요. 만만해서 자주 만드는데 늘 맛있은 야채 반찬이에요.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보면 요즘 야채들이 어찌나 풍성한지 저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마구 담게 되는듯해요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시원한 여름음식 #오이냉국 으로 보여드려요. 여름엔 그저 시원한 게 좋다며~ 아침에도 자주 만들어 식탁 위에 내어놓는 여름 #집밥 #레시피 로 간단한 오이요리기도해요. 지난주 마트에 들렀다가 냉면육수도 넉넉하게 냉장고에 채
퇴근 후 여유롭게 즐기는 커피타임~! 내가 직접 준비해도 좋지만 요런 건 웬만하면 남이 차려주는 걸로 챙기고픈 마음이 가득일 때 배민으로 미리미리 주문해두고 퇴근 후 배달 받아 옥상정원으로 고고씽~ 종종 거리며 피곤한 일상을 열심히 보낸 나를 위한 달
매 끼니를 챙기다 보면 ‘오늘은 또 무얼 먹을까나?’ 라는 고민을 할 때가 종종 있어요. 퇴근길에 들르는 마트도 귀찮을 때 냉동실 문을 열고 꺼내 해동하고 볶아주면 누구나 좋아하는 돼지불백, 고추장불고기가 우리 집 식탁 위에 뚝딱! 차려진다면 좋겠지요
언제 만들었는지 기억이 없는 모닝빵샌드위치에요. 컴퓨터 사진 속에 숨어있던 레시피로 어젯밤 사진 정리하면서 발견했다는… 맛있는 삶은계란요리로 삶은 계란만 있으면 뚝딱! 바로 만들 수 있는 에그마요 에그샐러드는 그냥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맛있고 식빵,
가시장미는 햇마늘이 나오면 마늘장아찌는 기본! 마늘구이도 꼭 만들어 먹어요. 어릴 적 구워 먹는 마늘맛을 생각하면서 말이죠… 제철 간식으로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어본 #통마늘구이 는 알알이 쏙쏙 빠지는 재미와 함께 부드러운 맛에 반하고 또 반해요. 통